올드 네이비 자켓

올드 네이버 자켓 관련 포스팅입니다.

올드 네이비(OLD NAVY)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잠깐씩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정식 포스팅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가격이 저렴하고,

캐쥬얼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가 많아서...
외국에서는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어릴때...
저도 반팔 티셔츠를 많이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위와 같이 올드 네이비는...
GAP의 브랜드 중 하나로 캐쥬얼 제품들이 주류인 곳입니다.

국내에서는 GAP의 수요도 높은 편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괜찮은 아이템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ㅎㅎ

본론으로 와서,
올드 네이비 자켓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올드 네이비 자켓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색상이 눈에 띄는군요.

조금더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으나...
공홈에도 정면샷 한 장 밖에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개념 없이 사진 한 장 딸랑....
올려 놓은 곳이 꽤 있습니다.

뭘 하자는건지.. ㅎㅎ

면 75%, 나일론 25%의 비율로
저도 실제품을 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보통 이런류의 자켓은 얇은 재질이 많습니다.

바람막이의 경우도 얇은 녀석들이 출시되는데,
이런 제품은 바막의 개념 보다는 색상에 포인트를 둔 아우터로 봐야되겠네요.

색감이나 디자인,
그리고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디자인도 심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