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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상의(아우터)

ZARA 블루종 (자라 블루종)

by 미스토리  2011. 3. 25.

자라(ZARA) 블루종 관련 포스팅입니다.

자라 블루종에 대해서는...
처음 소개를 하는 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워낙 유명한 스파 브랜드이고...
여러분들 역시 어느정도 옷을 구입해 본 곳이라 생각됩니다.






자라의 경우,

국내 가격이 현지 가격에 비해 많이 비싸다는 점 때문에...
한국 소비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개선이 안 될 것 같네요.

옷이라는 건...
브랜드를 막론하고 오르기는 쉬워도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지요 ㅎㅎ

여하튼~
본론으로 가서 ZARA 블루종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자라 블루종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블루종이 그러하듯,
총장이 짧은 형태로 전면 중앙부 포켓과 지퍼로 디테일을 줬네요.

2011년 S/S 상품으로 나온 국내 브랜드들의
야상과 자켓을 보면, 4개의 포켓이 달린 형태가 많습니다.

















ZARA 블루종은...

포켓과 지퍼의 위치가
국내 아우터 디자인과는 중복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겠네요.

적당한 핏, 그리고 블루종으로써 무난한 총장 및 디자인.

캐쥬얼에 매치하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지난 겨울 수많은 아우터를 소개하면서
ZARA 제품은 아예 언급을 안했습니다.


코트나 패딩의 경우,
가격 대비 재질이 안 좋더군요.









ZARA 제품은 무지 반팔티.


그리고 이와 같은 자켓만 괜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필터링 하시길^^


[링크] ZARA 블루종 (아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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