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본(BON) 블레이저 및 수트 세일 정보

티아이포맨, 본(BON) 블레이저 및 수트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캐쥬얼 라인에 속하는데...

공통점이라면 일반 캐쥬얼 아이템 외에도,
비지니스 캐쥬얼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네요.

티아이포맨은 썰스데이 아일랜드와 같은 계열로
썰스데이 아일랜드 포맨의 약자입니다.

가격은 둘 다,
캐쥬얼 브랜드 중 상위에 속합니다.

세일 가격은 정가와 차이가 꽤 있어서,
가격 메리트가 어느정도 있지요.

캐쥬얼 라인에서 출시되는 블레이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나 티아이포맨 블레이저는 상당한 슬림핏입니다.

마른 체형이나 슬림핏을 선호하는 분들께
어울리는 블레이저가 주류이니 이 점 참고하시고,

본(BON) 제품 역시 핏은 대부분 슬림하게 나온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둘 다 인기 있는 브랜드이고,

제품 디자인이나 퀄리티는 캐쥬얼 브랜드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합니다.

일주일 정도 살펴 보니...
인기 있는 브랜드 세일 상품들은 빠른 속도로 물량이 빠져나가더군요.

봄이 되면서 아우터가 필요해서
블레이저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요즘은 일반 자켓의 인기도 꾸준하지만...
블레이저의 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한 현상 같다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