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치페와 워커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chippewa 워커는 안정적인 퀄리티로,
FW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구성의 신발입니다.
미국 부츠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역사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제품들을 출시합니다.
내구성이 좋고 디자인이 다양한 편이라 선택의 폭이 넓고
가죽 질이 괜찮아서 오랜 시간 활용이 가능한 신발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레드윙이나 쏘로굿 등 몇 몇 해외 브랜드 워커들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치페와 역시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봅니다.
워커 부츠는 날이 추워지는 시즌이면 브랜드별로 수요가 높아지는데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얇은 스니커즈에 비해서 시즌에 어울리는 느낌을 보여주기 좋기 때문입니다.
캐쥬얼 착장에 매치가 잘 되고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 가능해서
한 두 개 이상은 갖고 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착화감은 가볍고 기능성이 있는 운동화에 비해 떨어지지만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는 신발이라 주인장도 쌀쌀한 시즌에는 많이 활용을 합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