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토리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미쟝센 퍼펙트세럼 에센스 후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 봅니다.
패션 아이템은 아닙니다만 뷰티나 헤어쪽도 중요한 부분이고
옷을 잘 입는 것 외에도 이러한 부분도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상단 이미지는 주인장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미쟝센 퍼펙트세럼 에센스는 가성비 에센스로,
이미 인지도와 인기가 상당히 높은 녀석입니다.
제 경우 평소에는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크래프트 클레이 왁스 (매트한 타입),
그리고 스프레이 조합으로 스타일링을 합니다.
하지만 내츄럴하게 외출을 할 때나 헤어 케어가 필요 할 때는,
에센스를 가볍게 활용해 줍니다.
에센스는 종류도 상당히 많고 고가품도 많습니다.
옷도 명품 브랜드로 불리우는 메이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많듯이
헤어 케어 제품도 마찬가지죠.
이 녀석의 경우는 가격대가 저렴해서 가성비 아이템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제품 후면에 사용법이 나와 있는데,
머리를 감고 나서 타월 드라이 후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른 후,
드라이기로 드라이 하는 순입니다.
쉽게 말해 머리 감고 타올로 툴툴 털어 서 말린 후,
젖은 상태에서 고루 발라준다는 얘기입니다.
에센스를 머리에 발라주면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은 생깁니다.
미쟝센 퍼펙트세럼 에센스는 가성비가 괜찮다는 게 장점이고,
타이틀처럼 손상된 헤어를 복구시켜 주는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에 비해서 모발의 느낌은 괜찮은 편입니다.
염색, 펌, 드라이 등 지속적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은,
잘라내는 것 외에 원복 자체는 사실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옷도 오래 입어서 손상이 된 것을 원복하기 불가능 한 것 처럼 말이죠 ㅎㅎ
가성비 에센스 미쟝센 퍼펙트세럼 에센스.
옷에 관한 포스팅이 아니라 전문가적 식견을 더하지 못했으나,
이전부터 써오던 제품 중 하나이고 가격대 저렴해서 편하게 사용하기는 괜찮습니다.
간단하게 후기로 정리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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