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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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따로 후기를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많이 바쁘지 않은 이상,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쇼핑을 나갑니다.
S/S 시즌인 만큼,
간략하게 브랜드별 반팔 티셔츠 쇼핑 후기를 추려서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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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시즌 아이템은 보통 봄에 같이 출시되기 때문에...
여름용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서,
브랜드별로 여름 상품들이 나온지는 꽤 됐습니다.
이미 구입할 사람들은 대부분 구입을 했기 때문에...
인기 있는 리오더 아이템이 아닌 이상,
매장에 있는 제품들 중 선택을 해야 합니다.
타임 옴므의 경우,
반팔 티셔츠는 프린트 티셔츠 위주로 출시되었습니다.
포켓 지퍼 디테일이 있는 반팔 티셔츠 등...
약간의 디테일이 가미된 반팔들도 종종 보였는데,
전체적인 핏이 박시하고 총장이 긴 편이라...
젊은 분들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네요.
(타임 옴므가 솔리드 옴므, 시스템 옴므와 비교하자면,
포멀한 느낌이 강합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반팔 티셔츠는 보이지 않았고,
블레이저 및 팬츠 등 다른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면...
괜찮은 아이템들이 꽤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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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옴므는 타임 옴므에 비해서,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반팔 티셔츠의 수가 많았습니다.
팔 부분을 접었을 때...
배색된 부분이 부각되는 티셔츠를 비롯해서,
이중 포켓 스타일, 그리고 일반 프린팅 티셔츠까지...
어느정도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총장이 짧은 형태부터 긴 제품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출시됐는데...
타옴도 그렇지만,
반팔 티셔츠들은 소모품 개념이 강한 아이템이라,
가격으로 봐서는...
옴므 브랜드의 반팔 티셔츠를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영캐쥬얼 브랜드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아이템들의 수가 많으니...
이 부분을 메리트로 생각한다면,
타옴, 솔옴, 시옴도 둘러보면 괜찮을 듯 보이네요.
시스템 옴므에 대한 내용은 pass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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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스 반팔 티셔츠는...
예전에 한 번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프린팅 티셔츠 위주로 수입되고,
공홈에서 봤던 제품들 반 이상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폴스미스 반팔 티셔츠의 특징이라면...
위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프린팅 디테일을 첫째로 꼽을 수 있는데...
국내 영캐쥬얼 브랜드에서 나오는 슬림핏의 반팔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핏이 루즈합니다.
박시한 느낌의 반팔 위주고,
총장 역시나 길기 때문에...
슬림하고 총장이 짧은 형태의 반팔 티셔츠를 찾는 분들이라면,
사이즈 다운 및 수선을 해야 합니다.
반팔 티셔츠의 가격은 12만원 15만원 19만원 등...
다양한 편이고,
PK 반팔의 경우 20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공홈에 있는 모든 제품을...
국내 정식 매장에서 만나보기는 힘들지만,
구매 대행 등의 루트로 확보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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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는 편집 매장의 형태로,
자체 제작된 상품 외에도 수입품을 같이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는 브랜드인 스카치 앤 소다.
확실히 국내에 바잉해 오는 제품의 수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스카치 앤 소다의 경우...
현지 가격과 수입 가격의 갭이 좀 큰 편입니다.
수입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가격대를 조정할 필요가 좀 있어 보인다는...
시리즈의 경우,
프린팅 티셔츠의 종류는 꽤 많았습니다.
얼마전 블로그에 소개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상단 첨부 이미지 참고)를 비롯해서...
존바바토스 제품 등, 가격대가 높지만...
살펴볼 만 합니다.
첨언하자면...
스카치 앤 소다 반바지 디테일이 양호하더군요.
가격은 양호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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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멜로우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된 곳입니다.
기획 라인인 앨리 라인의 경우...
제품 가격이 정식 라인과 차이가 꽤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구입 시, 온라인을 통해서 주문해야 합니다.
커멜 PK의 특징이라면...
칼라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거나,
칼라 부분에 포인트 배색 디테일을 추가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데...
일반 캐쥬얼 브랜드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이기는 합니다.
위와 같이 일반 프린팅 티셔츠도 종류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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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페리는...
PK 티셔츠로는 국내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수입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발색이 깔끔하고,
특히나 재팬 라인의 경우...
일반 유럽 라인에 비해서 핏이 슬림해서,
20초중반 분들의 수요가 높습니다.
PK의 경우,
배색 디자인을 비롯해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역시나 색감이 곱고 핏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팬 라인의 경우,
한정판 모델은 PK 티셔츠 가격이 20만원 중반대로 형성돼 있습니다.
일반 재팬 라인의 경우는 리테일가 15만 8천원.
PK가 아닌 일반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부들 부들한 재질로,
가슴부에 프페 로고가 있는 디자인.
가격은 7만원 중반대.
개인적으로 PK 중 좋아하는 브랜드, 프레드페리.
평균 가격이 높지만,
둘러볼 만 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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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성을 배제하고 봐도...
역시 프레드페리 스니커즈는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프레드페리 매장과, 플랫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화이트와 블랙 스니커즈 두 개가,
독립적으로 디스플레이 돼 있더군요.
(밑에 있는 모델입니다.)
RED 로고의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베이스의 스니커즈.
전체적으로 얄상한 디자인입니다.
최근에 로고가 커진 프.페 스니커즈들이 많이 출시되는데...
이 녀석은 로고가 많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링크] 프레드페리 스니커즈 (현대백화점) |
블랙의 경우,
금색으로 로고 디테일이 사이드에 추가돼 있는 형태인데...
화이트 스니커즈가 부담스럽다면,
대안으로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여러 종류의 프페 스니커즈가 있었지만,
제가 봤을 때...
이 두 녀석이 가장 낫지 않나... 싶군요.
블랙 스니커즈는,
사진상으로는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네요.
실제품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두 제품 모두, 오프라인 가격은 15만 8천원으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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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의 경우,
매시즌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는 편입니다만...
올해는 어느정도 변신을 시도한 듯 보입니다.
배색 PK 티셔츠를 중점적으로 살펴 봤는데,
작년 제품들에 비해서...
총장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피팅을 해봤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아서,
매니저분에게 문의를 한 결과...
배색 PK 라인의 경우,
총장이 약간 길어졌다고 하네요.
느낌상 그랬는 지 몰라도,
제가 갖고 있는 작년 빈폴 PK와 실측 사이즈를 비교해 보지는 못했으니...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구입 시 이 부분은 참고를 해야할 것 같네요.
재질, 발색은 괜찮지만...
역시나 가슴 부분의 자전거가 사라지지 않아서,
빈폴 로고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망설여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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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역시나 매년 디자인에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올해는 폴로 럭비 라인의 PK가 괜찮아 보였는데...
국내 매장에서는 몇 종류를 빼고는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일반 폴로 PK의 경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데...
총장이 긴 편이라 이 부분을 감안해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럭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데,
왜 폴로 매니아 국가인 한국에는 아직 수입을 안하는 지...
의문스럽군요.
조만간 한국에도 럭비 라인을 정식으로 런칭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조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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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 역시 국내에서 PK 반팔 티셔츠로는...
인기가 좋은 브랜드입니다.
발색이 뛰어나고,
PK 종류가 워낙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지요.
| [링크] 타미힐피거 반팔 티셔츠 (현대백화점) |
| [링크] 타미힐피거 반팔 티셔츠 (현대백화점) |
| [링크] 타미힐피거 반팔 티셔츠 (현대백화점) |
배색 디자인을 비롯해서,
일반 단색의 PK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총장이 긴 편이라...
키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에게 유리하니,
이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면,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잘 살펴 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컬러로 고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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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앤질의 경우,
프린팅 티셔츠의 종류가 꽤 많은 편이였습니다.
영캐쥬얼 브랜드의 프린팅 티셔츠들은...
가격이나 디테일에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잭앤질은 어느정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링크] 잭앤질 링클 셔츠 (현대백화점) |
얇은 체크 긴팔의 경우,
색감이 괜찮은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면 100% 재질로 가격은 7만 9천원. (상단 이미지 참고)
여름에도 롤업해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얇은 재질이고....
링클 디테일로 애시당초 주름이 있는 형태로 출시된 셔츠입니다.
위에 사진으로 첨부한 녀석인데,
사진상에서는 실제품의 재질감과 느낌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군요.
S/S 시즌에 자주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셔츠 중 하나로,
날이 더워져도 괜찮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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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 컴바인은...
일반 캐쥬얼 라인의 티셔츠들과는 디테일 차이가 좀 있습니다.
무채색 계열을 비롯해서,
비교적 다양한 형태로 반팔 티셔츠를 내 놓은 곳이죠.
넥 라인이 깊고...
총장이 긴 제품들도 많고,
디자인 차별성이 있는 아이템들이 어느정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다만,
가격 대비 재질은 그다지 양호하지 못하고....
평균 가격 역시나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반팔 티셔츠의 경우,
대부분 재질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한 번쯤 고려해 볼만한 브랜드입니다.
올해도 넥라인이 깊은 반팔 티셔츠가 어느정도 보이던데,
팬츠쪽이 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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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선전하고 있는 마.브.
반팔 티셔츠의 종류가 어느정도 됩니다.
PK의 경우,
대부분 가슴에 마인드 브릿지 로고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좀 꺼려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 [링크] 마인드 브릿지 반팔 셔츠 (현대백화점) |
칼라 부분에 디테일을 추가한 제품 중...
브랜드 로고가 빠진 제품도 있는데,
(상단에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하단 사이드 부분에 단추 디테일이 들어가 있더군요.
꼭 필요한 디테일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포인트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로고가 빠져 있고,
색감이나 디자인은 사진상의 느낌보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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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역시 무지 반팔 티셔츠를 제외하면...
다른 종류의 반팔 티셔츠는 볼 게 별로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지티는 자라 제품만 거의 입기 때문에,
슈퍼 슬림, 슬림핏 무지 반팔 티셔츠는 괜찮다고 봅니다.
일반 프린팅 티셔츠들의 경우,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고...
재질이나 디테일도 임팩트가 없더군요.
| [링크] ZARA 스카프 |
대신 남자 스카프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재질을 감안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일반 영캐쥬얼 브랜드에서 스카프가 많이 출시되지 않기 때문에,
스카프를 구입할 분들은...
자라 제품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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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브랜드 중,
프린팅 반팔 티셔츠 및 반팔 티셔츠의 종류로 치자면...
역시 유니클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디즈니와 함께 제작한 반팔 티셔츠부터....
다양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셔츠,
그리고 색상별로 무수히 많은 PK까지...
선택의 폭은 甲.
유니클로 반팔 티셔츠의 경우,
세탁 후 총장의 변화라든지 핏의 변화 등...
문제가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한 마디 첨언하자면....
반바지 중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 하나 있더군요.
마 55% + 면 45% 혼용율의 반바지인데,
체크로 구성돼 있습니다.
혼용율 특성상 구김이 많겠지만...
S/S 시즌의 제품들 중 구김에 취약한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러려니 해야 할 것 같네요.
색감은 톤 다운된 체크 스타일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링크를 찾아 봤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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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퀘어드2는 국내 정식 매장에 수입되는 반팔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바잉하는 아이템의 종류가 한정돼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 모두를 만나볼 수는 없습니다.
가슴 부분에 배찌가 여러개 부착되어 있는 PK 티셔츠는,
한국 매장에 입고되지 않았습니다.
배찌 한 개 달린 PK 셔츠는 있더군요.
프린팅 티셔츠는....
종류도 많지 않고,
디테일을 봤을 때, 팬츠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 대비로 본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위에 언급한 원 배찌 스타일의 PK 가격은,
39만 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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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앤 가바나 프린팅 티셔츠는....
상당히 고가입니다.
매년 제임스딘 프린팅 티셔츠를 필두로,
유명 인사들을 반팔 티셔츠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데...
역시나 가격대는 안드로메다.
디스퀘어드2와 마찬가지로...
국내 정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린팅 티셔츠의 종류는,
제한적입니다.
몇 종류 안된다는....
참고적으로,
블루톤의 제임스딘 티셔츠 디테일은 괜찮더군요.
반팔로는 보기 드문 견 100% 제품으로....
이중 처리돼 있고,
가격은 역시 안드로메다.
깔끔하게 100만원 + 3만원, 103만원.
리테일가가 원래 높은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103만원 짜리 실크 반팔.
후후...
그냥 웃지요.
물론 저는 이 티셔츠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국내에서 구입할려면,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아래와 같은 반팔 티셔츠들이 있습니다.
| [링크] 돌체앤가바나 스티브 맥퀸 티셔츠 (LG패션) |
| [링크] 돌체앤가바나 말론브랜도 티셔츠 (LG패션) [링크] 돌체앤가바나 말론브랜도 티셔츠 2 (LG패션) |
위에 링크한 녀석들도 가격이 안드로메다지만...
103만원 견 100% 실크 반팔 티셔츠에 비하면,
양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3만원, 실크 티셔츠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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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로 쇼핑 후기를 남기지는 않지만...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바쁜 일이 없을 경우에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쇼핑을 나갑니다.
이런 내용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두었다가,
포스팅 시, 아이템 선정에 반영하고...
본문 내용에 포함시키고 있으니,
이 점 참고바랍니다.
후기 한 번 작성할려면,
메모 내용 정리하고 편집하고 등등...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최근에는 자제하고 있네요.
이런 포스트 하나 작성할려면...
몇 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노가다가 무섭다는...
추가적인 내용들은,
앞으로 포스팅 하면서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2011년 S/S 시즌 반팔 티셔츠 쇼핑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