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밴 선글라스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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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 선글라스 3026 관련 포스팅입니다.

얼마전에 레이밴 선글라스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깔끔한 보잉 타입의 선글라스를 하나 뽑아 봤습니다.

Ray-Ban is a high end manufacturer of sunglasses, founded in 1937 by Bausch & Lomb. They were introduced for the United States Army Air Corps. In 1999, Bausch & Lomb sold the brand to the Italian Luxottica Group for a reported $640 million.

Ray-Bans were created in 1937. Some years earlier, Lieutenant John MacCready returned from a balloon flying adventure and complained that the sun had permanently damaged his eyes. He contacted Bausch & Lomb asking them to create sunglasses that would provide protection and also look elegant.

On May 7, 1937, Bausch & Lomb took out the patent. The prototype, known as Anti-Glare, had an extremely light frame weighing 150 grams. They were made of gold-plated metal with green lenses made of mineral glass to filter out infrared and ultraviolet rays.

Pilots in the United States Army Air Corps immediately adopted the sunglasses. The Ray-Ban Aviator became a well-known style of sunglasses when General Douglas MacArthur landed on the beach in the Philippines in World War II, and photographers snapped several pictures of him wearing them.

레이밴에서 출시되는 선글라스 및 안경의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남녀 제품 모두 출시가 되고...
쥬니어용 제품도 나오고...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죠.

S/S 시즌에는 남자 아이템 중 빼 놓을 수 없는 녀석이 바로 선글라스인데...
단순히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활용을 떠나,

작렬하는 태양빛 아래에서...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도구이니,

옵션이 아닌 필수라도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레이밴 선글라스 3026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깔끔한 보잉 타입으로...
유행에 휘둘리지 않을만한 형태라고 봅니다.

명품 브랜드에서는 해마다 디자인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남녀 선글라스를 출시하는데,

디테일이 강한 선글라스는...
다른 아이템에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만,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게 사실입니다.

위와 같은 보잉 타입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저 역시 선글라스는 깔끔한 일반 보잉 타입의 수가 많습니다.

가로 62 / 세로 54 / 코다리 14 / 다리 140이군요.

레이밴의 경우,
코받침이 낮은 해외 제품은...

코가 높지 않은 동양인 얼굴형에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안경 형태의 코받침은...

그런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옷도 그렇지만,
선글라스 역시 얼굴에 맞아야 본인의 아이템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