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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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사과녀 동영상과 이미지 모음입니다. 얼마전에는 계란녀로 씨글 벅적 하더니, 이번에도 마케팅의 수단같네요.
정상적이라면 압구정동 한복판에서 사과를 저런 복장으로 판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딱 봐도 사과를 팔러 온 복장이 아니지요. 물론 저런 식의 복장으로 시선을 끌어서 사과를 판매하는 전략도 가능성은 염두해 둘 수 있겠으나 매우 희박하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_-
일단 기사화 됐으니, 소정의 목적은 달성했겠지만 이런 식의 홍보는 아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