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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후기

로제필드 시계 브랜드 소개, 이벤트 안내

by 미스토리  2017. 5. 13.

로제필드 시계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로제필드 시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참고 이미지는 위와 같습니다.


로제필드에서는 남녀 시계가 모두 출시가 되고 있고,

디자인이 다양한 편이라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이얼은 심플한 구성이고 스트랩에 포인트를 줘서

약간의 디테일을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시계라는 아이템은 브랜드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로제필드는 가격대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필드워치로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여성용 제품의 경우,


스트랩에 액세서리처럼 포인트를 줘서,

이 부분이 전체의 포인트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랩의 경우는 원터치로 교환이 가능해서


누구나 손 쉽게 시계줄을 교체할 수 있고,

하나의 시계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나토 밴드 스타일도 있고 메탈 및 가죽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스트랩은 대부분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제필드 시계는 해외에서는 인지도와 인기가 상당히 높은데,

전세계 약 800개의 매장을 갖고 있고 1년에 약 50만개 이상의 시계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이유는 해외 온라인 사이트 등,


일부 한정적인 루트로만 시계를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에 한국 런칭으로 인해서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롯데, 신라, 신세계, 두타 면세점 입점 브랜드



롯데를 비롯해서 신라 등 면세점에 입점한 브랜드로,

앞으로 추가적인 국내 구매 루트를 확보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자주 포스팅했던 다니엘웰링턴의 경우도


패션 워치로 인기가 높았던 중요한 이유가 가격인데

로제필드 시계 역시 1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입니다.


시계라는 아이템이 고가일수록 무브먼트 및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만,


필드워치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시계,

그리고 가성비가 괜찮은 시계를 찾는다면 로제필드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웨스트빌리지]

-33mm

-뉴욕콜렉션의 웨스트 빌리지는 뉴욕 맨하탄섬의 개성있는 편집샵과 발랄한 예술가들의 마을임

이러한 느낌을 담아 발랄하면서도 디테일한 느낌을 많이 강조.

 

-말랑말랑한 느낌의 파스텔톤 밴드, 밴드색상별로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참" (charm)


-참은 부실하지 안도록 밴드와 밴드 사이에 견고하게 박음질되어 있음

  그리고 누벅가죽을 사용한 밴드

-도자기의 질감을 살린 자개느낌의 블링한 기본판은 각 모델별로 랜덤하게 출시되어

        각 모델별로 각기의 개성을 느낄 수 있음(색상별로 미적용 제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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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사이드]

-33mm

-맨하탄컬렉션의 이스트사이드 에디션은 맨하탄의 동쪽 지역으로 금융상가와 국제기구, 고급아파트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부촌인 이스트 사이드를 컨셉으로 제작된 에디션

 

 고급스러운 5연줄, 브레이브슬릿

= 매쉬타입의 스틸밴드는 이가격대에서 흔하나, 브레이브 슬릿 형태로 이정도 퀄리티의 제품은

  상당히 보기 어렵습니다. 견고함 또한 해당 모델의 장점 입니다

 도자기의 질감을 살린 자개 느낌의 블링한 기본판이 화이트 모델에는 적용되어 있고

   전체적인 미광택과 스틸밴드의 조합이 매우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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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베카>

뉴욕 시그니처 모델 33mm 버전으로 로제필드의 베스트샐러 모델

뉴욕의 도심의 느낌을 살리는 절제된 심플함을 무기로 로즈골드,실버,골드 등의

부드럽고 멋스러운 컬러의 배합한 모델

 

 

<머서>

뉴욕시그니처 모델의 38mm 버전.

주로 매쉬타입 소재의 스틸밴드가 주력라인으로

기존의 다른 모델보다 5mm 정도가 커진 크기로

다른 팔찌같은 레이어드 아이템과의 조합이 좋은편 



로제필드 시계 라인업은 위와 같습니다.


다양한 컬렉션 모델들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다이얼 부분이 대부분 심플한 디자인이라

시계 외관이 화려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착장에 매칭이 수월합니다.


패션워치의 경우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무난하게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려야 한다는 점이 중요한 요소인데

로제필드 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인 만큼 이와 같은 부분을 충족시켜 줍니다.



일본산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이 정도 가격대라면 부담 없이 접근하기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선물용이나 입문용으로도 무난한 아이템이겠네요.








로제필드 국내 런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면세점별 인기모델전

신라,롯데,신세계,두타 면세점별로 인기모델로 진행

 

역대 최초, 마지막 사은품 증정 CJ몰


10만이상 구매시 - 로제필드 팔지 3종세트 - 69,000원

20만이상 구매시 - 홈쇼핑 팔지10종 세트 - 89,000원

30만이상 구매시 - 로제필드 & 홈쇼핑 레이어드 팔찌 총 13종세트 - 158,000원


CJmall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로,

구입 가격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팔찌를 사은품으로 지급하는데 구입 금액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선물이 지급되는 행사입니다.


시계 가격대가 저렴한데 이벤트까지 더해져서

가성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5월 21일까지 진행하는 단기 세일인 만큼,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네요.



상기 링크는 이벤트와 관련된 링크입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동안 블로그에 인기 모델, 브랜드를 비롯해서

여러 시계들을 포스팅 해왔습니다.


로제필드는 이번 한국 런칭을 시발점으로,


국내 인지도와 인기를 높힐 수 있다는 생각이고,

DW 시계처럼 가성비 시계로도 인기몰이가 기대되는 브랜드입니다.



중고가의 시계들이 부담됐다면 대안으로 볼 수 있는 브랜드 시계들로,

가성비 필드워치로 활용하기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좋은 아이템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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