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니 익스체인지 그레이진 관련 포스팅입니다.
AE Jean은 청바지와 화이트진을 비롯해서,
블로그에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어느정도 희소성도 있고,
디자인이과 퀄리티가 양호한 알마니 익스체인지.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그레이 컬러의 Jean을 하나 골라봤습니다.
알마니 익스체인지 그레이진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그레이진은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생지, 인디고, 워싱진 등...
흔히 볼 수 있는 컬러에 비해서 자주 볼 수 있는 팬츠가 아니죠.
개인적으로...
그레이진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하나쯤 갖고 있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팬츠와 다른 컬러는 장점이 될 수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지요.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전면부 벨트 루프는...
더블 타입을 적용해서 캐쥬얼한 느낌을 주었고,
무릎 밑부분부터 슬림해지는 캐롯핏의 형태입니다.
은은한 스트라이프로
경쾌한 느낌을 준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엘라가 포함되어 있어서 신축성이 좋고...
전체적인 워싱,
백포켓이나 탭 디자인은 무난해 보이네요.
참고를 위해서,
알마니 익스체인지 공홈의 사이즈 차트를 첨부했습니다.
부츠컷, 레귤러핏, 스트레이트핏, 슬림핏, 울트라 슬림핏 등...
알마니 청바지도 핏이 여러개로 나뉘는데,
이번 포스트의 그레이 Jean은,
슬림핏에 속합니다.
요즘 프리미엄진을 비롯해서,
해외 브랜드 청바지들이 스키니핏 등...
상당히 타이트한 핏의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는데,
AE 청바지는 상대적으로 어느정도 핏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과하게 슬림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지요.
그레이진 코디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채색 계열의 상의와 코디해도 좋고,
버건디, 그린, 스트라이프, 스카이 블루 등...
여러 색상의 상의와 조합해서,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팬츠입니다.
모노톤으로 코디할 때는,
신발에 포인트를 주면 경쾌한 느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 모두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지요.
적당한 핏.
깔끔하고 캐쥬얼한 디자인.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그레이 Jean.
이런 청바지를 찾는다면, 알마니 익스체인지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알마니 익스체인지 그레이 진 (LG패션)
[추가정보] 추천 하의 정보 묶음
AE Jean은 청바지와 화이트진을 비롯해서,
블로그에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어느정도 희소성도 있고,
디자인이과 퀄리티가 양호한 알마니 익스체인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 리나생티(Rinascente) 백화점에서 쇼윈도우 장식가로, 니노세루티(Nino Cerruti)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1970년부터는 프리랜서 의상 디자이너로 일을 했다. 1974년에 남성복 컬렉션을, 1975년에 여성복 컬렉션을 발표한 후, 같은 해인 1975년에 세르지오 갈레오티(Sergio Galeotti)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조르지오 아르마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는 1978년 이탈리아 최대 의류 생산업체 GFT 그룹과 계약을 맺으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1979년에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1985년 갈레오티의 사망 후에 매출이 급감하기도 했지만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한 신제품 개발로 1995년에는 매출이 4억9,000만 유로, 2003년에는 13억100만 유로(약 1조 7,300억원)로 성장했다. 아르마니 그룹의 브랜드로는 아르마니 컬렉션을 대표하는 최고급 의류 브랜드이며 '블랙라벨(black label)'로 불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캐주얼 브랜드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청소년들을 위한 아르마니 주니어(Armani Junior), 가구와 집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인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젊은 층을 위한 저렴한 가격대의 아르마니 진스(Armani Jeans), 젊은 층을 위한 고가의 의류와 액세서리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비즈니스맨과 여성을 위한 의류 브랜드이며 '화이트 라벨(white label)'로 불리는 아르마니 콜레지오니(Armani Collezioni), 안경류 브랜드인 아르마니 오키알리(Armani Occhiali), 고급의류, 쥬얼리 브랜드인 아르마니 프리베(Armani Prive) 등이 있다. |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그레이 컬러의 Jean을 하나 골라봤습니다.
알마니 익스체인지 그레이진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그레이진은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생지, 인디고, 워싱진 등...
흔히 볼 수 있는 컬러에 비해서 자주 볼 수 있는 팬츠가 아니죠.
개인적으로...
그레이진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하나쯤 갖고 있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팬츠와 다른 컬러는 장점이 될 수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지요.
- double front belt loop - grey stripe detailing - slight flare at ankles - fading at knees - 98% cotton, 2% elastane - machine wash |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전면부 벨트 루프는...
더블 타입을 적용해서 캐쥬얼한 느낌을 주었고,
무릎 밑부분부터 슬림해지는 캐롯핏의 형태입니다.
은은한 스트라이프로
경쾌한 느낌을 준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엘라가 포함되어 있어서 신축성이 좋고...
전체적인 워싱,
백포켓이나 탭 디자인은 무난해 보이네요.
참고를 위해서,
알마니 익스체인지 공홈의 사이즈 차트를 첨부했습니다.
부츠컷, 레귤러핏, 스트레이트핏, 슬림핏, 울트라 슬림핏 등...
알마니 청바지도 핏이 여러개로 나뉘는데,
이번 포스트의 그레이 Jean은,
슬림핏에 속합니다.
요즘 프리미엄진을 비롯해서,
해외 브랜드 청바지들이 스키니핏 등...
상당히 타이트한 핏의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는데,
AE 청바지는 상대적으로 어느정도 핏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과하게 슬림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지요.
[아이템] 상의 - 몽클레어 (링크) / 신발 - 컨버스 프로스타 (링크) |
[아이템] 상의 - MCQ / 신발 - 탐스 (링크) |
[아이템] 상의 - THOM BROWNE / 신발 - REDWING |
[아이템] 상의 - 몽클레어 / 신발 - 컨버스 |
그레이진 코디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무채색 계열의 상의와 코디해도 좋고,
버건디, 그린, 스트라이프, 스카이 블루 등...
여러 색상의 상의와 조합해서,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팬츠입니다.
모노톤으로 코디할 때는,
신발에 포인트를 주면 경쾌한 느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 모두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지요.
적당한 핏.
깔끔하고 캐쥬얼한 디자인.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그레이 Jean.
이런 청바지를 찾는다면, 알마니 익스체인지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알마니 익스체인지 그레이 진 (LG패션)
[추가정보] 추천 하의 정보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