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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신발

푸마 카바나 스니커즈

by 미스토리  201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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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카바나 스니커즈 세일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푸마 신발은 TX-3을 비롯해서 몇 차례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깔끔한 스타일의 카바나 라인을 하나 골라봤습니다.







최근 동향을 보면,

국내에서는 나이키와 뉴발란스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루나와 프리런 등,
나이키는 나오는 족족 온/오프라인 품절 현상...

그리고 뉴발란스 역시,
신상을 비롯해서 993, 574 등...

상당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지요.

나이키, 뉴발 쌍두마차의 대항마는...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Puma, also known as Puma Aktiengesellscaft Rudolf Dassler Sport, is a German footwear, apparel, and accessories manufacturer. Puma has retailers, department stores, and boutiques in over 80 countries and has opened several Concept stores in metropolitan cities. The roots of Puma brand stretch back to the mid 1920's when Adi and Rudolph registered their family shoe enterprise in Herzogenaurach, Germany, but after World War II, during which Rudi Dassler had spent time in a POW camp, the Dassler brothers began a legendary feud, causing Rudolph to leave the company and found a rival company across town. Rudi Dassler named his company Puma Aktiengesellscaft Rudolf Sport (Puma) while brother Adi incorporated as Adidas.

In 1948, Puma released their first shoe, the PUMA Atom to the market and to the West German football team. By 1950 Puma had established export ties to the United States, and in 1958 PUMA's signature formstripe was introduced. This would begin the intense battle between Puma and Adidas to get their shoes onto the feet of world-class athletes that would span the next several decades. This intense race to market new technologies spawned copyright and infringement lawsuits until 1960 when Puma, behind in sales by a nine to one ratio, paid West German track star Armin Hary to defect from Adidas and wear Puma shoes.

In 1962 Pele becomes the World Cup champion for a second time while wearing Puma shoes. Six years later, the Puma leaping cat logo as we know it today was launched. The same year Puma had a number of successful models, including the "King" soccer shoe worn by Eusebio at the 1968 World Cup and the "Suede" (later called the Clyde) worn by the Black Power runners Thomas Smith and Lee Evans at the Mexico City Olympics. In total, four athletes bring home gold medals while wearing Puma; Tommie Smith in the 200m, Lee Evans in the 400m, Willie Davenport in 110m high hurdles, and Bob Seagren in pole vaulting.




푸마 역시나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신발 뿐 아니라 트레이닝복과 기타 아이템으로...

국내외 매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TX-3은 최근 한정판 모델을 비롯해서,
계속 선방하고 있더군요.

여하튼~
본론으로 가보죠^^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푸마 카바나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푸마에서 출시되는 신발은...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스포츠 브랜드인 만큼 대부분 기능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디자인 역시 투박한 녀석이 많지요.


이 신발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라...

캐쥬얼 및 믹스 매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서두에서 언급한 TX-3도 그렇지만,
이런 스타일의 푸마 스니커즈가 코디하기 괜찮습니다.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스웨이드로 배색 효과를 주었고,
사이드의 푸마 로고와 색 조합이 깔끔해 보입니다.

위와 같이 스웨이드가 군데 군데 들어간 디테일은...
밋밋함을 보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스니커즈를 캐쥬얼 아이템으로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체 디자인과 색상 조합인데...

이 모델은 청바지, 치노 팬츠, 슬랙스, 반바지 등,
무난한 매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코디하기 쉬운 신발.















 


[아이템] 상의 - 스카치 앤 소다 / 하의 - 지오다노 (링크)
















[아이템] 상의 - TOPMAN / 하의 - 엠비오 (링크)

















[아이템] 상의 - 프레드페리 (링크) / 하의 - 디스퀘어드2 야구진 (링크)




















[아이템] 상의 - 비비안 웨스트우드 / 하의 - 알마니 익스체인지 (링크)



위와 같이 깔끔한 면팬츠나 청바지에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S/S 시즌에는 크롭 팬츠나 롤업을 해서 많이 입는데...

신발 자체가 어느정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심플한 상하의를 선택했을 때도 괜찮겠네요.

















깔끔한 디자인.

편한 착화감과 세일 가격의 메리트.

캐주얼에 매치하기 쉬운 스니커즈.

이런 신발을 찾는다면, 푸마 카바나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푸마 카바나 스니커즈 (LG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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