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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지갑/벨트/가방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남성용)

by 미스토리  2011. 6. 6.
루이까또즈 토트백 (크로스백 겸용) 가방 관련 포스팅입니다.

루이까또즈 아이템은,
처음 소개를 하는 것 같네요.

요즘 가방을 추천해 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가방 관련 포스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원래는 프랑스 브랜드였는데,
2006년 태진 인터내셔널이 인수하면서...

국산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를 해외 브랜드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국내 기업이 인수했으니...
이제는 국산 브랜드라고 봐야 합니다.


MCM 역시 국내에서 인수하고,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지요.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루이까또즈 토트백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남자 가방은 보통 블랙과 브라운 계열이 많은데,

이 가방은 네이비 컬러로...
한층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네이비 색상은 다른 아이템들과 잘 어울리고,
세련된 컬러 중 하나입니다.
















지나치게 밝은 톤의 네이비 가방은
조금 언발란스한 느낌을 줄 수 있겠으나,

이정도 톤이라면 무난하게 데일리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느낌을 봤을 때...
올드한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도 아니고...
적당한 선이네요.

캐쥬얼, 수트 모두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겠습니다.























 



상단에 첨부한 자료는,
루이까또즈 가방 사이즈와 세부 디테일에 관한 설명입니다.


루이까또즈에서는 여러 종류의 가방이 출시되는데,
이 모델은 로고가 크게 부각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고...

남성 토트백으로는
가장 인기있는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여성들과 달리,
남성용 가죽 크로스백과 토트백의 종류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나마 명품 브랜드에서는 어느정도 볼 수 있는데...

가격이 100만원 이상,
아니 수백만원을 훌쩍 뛰어넘기도 합니다.


그런 면을 고려한다면,
루이까또즈 가방은 가격 경쟁력이 있지요.




남성 가죽 가방.

레더 소재의 가방은 가격이 상승하니,
이 부분은 감안을 해야합니다.




















모델이 들고 있는 이미지컷을 보면,
대강 실물 크기가 어느정도인 지 가늠할 수 있겠네요.

이정도 사이즈면,
데일리 백으로 무난하게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깔끔한 스타일.

레더 소재의 크로스백.

캐쥬얼, 수트 모두에 어울리는 디자인.

이런 가방을 찾는다면, 루이까또즈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애경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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