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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봄자켓 스톤아일랜드 블루종 점퍼

   
미스토리 


남자봄자켓 스톤아일랜드 자켓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스톤아일랜드 자켓은


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상의로 블루종 형태로 제작되었고,

스포티한 느낌을 보여주기 괜찮습니다.


해외 메이저 브랜드로 겨울 시즌에는 패딩 점퍼의 수요가 높은데,


S/S 시즌에는 역시나 이런 형태의 자켓이나

후디, 바람막이 점퍼 등이 인기가 높습니다.



스톤아일랜드 자켓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색상이 깔끔하고 소매 부분에는 와펜 디테일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보통 더워지기 전까지는 총장이 짧은


블루종 스타일의 점퍼나 자켓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데,

편하게 코디하기 좋고 여러 착장에 매치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C.P에 비해서 디자인 완성도가 조금 더 높다는 판단이고


실험적인 소재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이기도 한데,

이와 같은 기본 아이템의 인기가 높습니다.





스톤아일랜드 점퍼는 남자봄자켓으로 착용하기 무난한 스타일인데,

두껍지 않아서 여름 전까지 가볍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바람막이 점퍼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하단 시보리를 넣어서 아웃도어에서 출시되는 모델들에 비해서

깔끔하고 캐쥬얼한 느낌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또한 색감이 괜찮아서 이너 및 팬츠들과 코디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보통 이 시즌에 출시되는 남자봄자켓들은 나일론 소재 등,

가벼운 소재가 주가 되고 안감이 없는 형태로 초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하게 출시됩니다.


약간 두꺼운 원단의 아우터들은 가을 시즌까지 카바가 가능하기도 하죠.



남자봄코디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바로 아우터를 잘 선정하는 것인데,

총장이 긴 스타일이 부담된다면 이와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스톤아일랜드는 매년 출시되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고,


디테일이 강한 스타일 보다는 무난한 디자인들이 주가되어서,

코디 활용성도 괜찮다는 판단입니다.





남자봄코디를 위한 아이템 및 아우터들을 블로그에 계속 정리중인데,

2018 S/S 시즌에는 일명 대세라고 불리울만한 아이템은 딱히 없다는 생각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트러커자켓이 수요가 있는 편이고,


블루종은 매년 봄에 인기가 높은 아우터 중 하나이고,

트렌치나 맥코트 등 총장이 긴 스타일은 올해 수요가 조금 낮은 편이네요.


오버핏 형태의 항공점퍼나 블루종이 강세인 가운데

무난한 스타일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본인의 코디 스타일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 같네요.



스톤아일랜드 점퍼는 남자봄자켓으로 활용하기 괜찮은 디자인으로


가격대가 높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다용도로 착용이 가능하고

실용성도 괜찮은 상의입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스톤아일랜드 자켓 세일 정보 (위즈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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