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쉘 백팩 세일정보

허쉘 백팩 세일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허쉘 백팩은 블로그에 몇 번 소개를 했던 브랜드로...
스코틀랜드에서 출발한 가방 브랜드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있는 백팩은,
해외 브랜드 몇 개로 압축되면서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

허쉘은 어느정도 희소성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겠네요.

The story of Herschel begins in the early 1900’s, in Wick, Scotland. Peter Alexander Cormack, a barrel maker by trade, and his wife Annie packed the belongings of their small home in preparation for the long journey across the Atlantic to Canada. The government of the time was enticing families to immigrate through the homestead program. They gave these families land to farm, to support the growth of the country. The land that Peter and Annie were given saw them settle in the beautiful rolling hills outside of the town of Herschel, whose population today is counted at 30 residents.

(중략)

100년 역사의 허쉘.

허쉘에서는 여러 종류의 가방을 출시하고,
디테일과 크기에 따라서 가격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세일정보 포스트에서는...

접근하기 괜찮은 가격. / 심플한 디자인.

이 두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두 모델만 추려봤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첫번째 모델은 배색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 형태이고,
두번째 백팩은 상당히 심플한 형태입니다.

포켓의 수가 많지 않지만...

메인 수납 공간의 크기가 적당한 편이라,
데일리 백팩으로 활용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이스트팩과 잔스포츠 기본 백팩들도,
이와 비슷한 스타일로 출시되는데...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로,

물건을 꽤 많이 넣을 수 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