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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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웨이브 로고 슬리퍼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발렌시아가 슬리퍼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 역시 인기가 높은 웨이브 물결 디테일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일반적인 남성용 슬리퍼와
큰 차이가 없고 상단에 브랜드 레터링과
자수가 추가되어서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됩니다.
한 눈에 봐도 발렌시아가 제품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인데,
올해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에서 다양한 남성용 슬리퍼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슬리퍼라는 아이템은 보통 마실용으로 인식이 강한데,
요즘은 메이저 디자이너 브랜드들에서 다양하게 출시를 하다 보니,
여름에 시원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스니커즈나 구두에 비해서 격식을 갖춘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여름에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이 부분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발렌시가아 슬리퍼는 브랜드 포지션상
가격대는 많이 높은 편이라 참고를 해야겠습니다.
편하게 신기 좋은 신발로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하기는 무난하겠네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