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밀레 롱패딩 폭풍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밀레 롱패딩 점퍼는 겨울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로,
작년 겨울 인기가 상당히 높았던 벤치파카 스타일입니다.
일반 패딩에 비해서 총장이 긴 형태로
몸을 카바하는 면적이 넓어서 보온성이 좋고,
일상용으로 입기 좋아서 2017년 겨울 대세의 중심에 있었던 스타일입니다.
밀레 페리도트 패딩 점퍼는 거위털 충전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볍고 보온성이 무난한 아우터입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로 매년 다양한 옷들을 출시하는데,
겨울 시즌애는 특히나 패딩 점퍼의 수요가 높습니다.
이 모델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라
캐쥬얼 밑 차분한 착장 모두에 매치가 가능합니다.
요즘 한국 기온은 여름은 폭염이 계속되고
겨울에는 한파가 오랜 시간 계속되는데,
추운 시즌에는 코트 보다는 패딩이 보온성이 좋고
이와 같은 롱패딩 스타일은 유행에 관계 없이 한 두 개 갖고 있으면 유용합니다.
밀레에서 출시되는 아우터들은 퀄리티가 양호해서
영캐쥬얼 라인에 비해서 선방할 수 있습니다.
정가 43만원에서 이월 세일로 가격대가 상당히 괜찮아서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네요.
역시즌 패딩 세일을 잘 선택하면 합리적인 쇼핑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