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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상의(아우터)

코오롱 헤스티아 롱패딩

by 미스토리  2018. 8. 14.



코오롱 헤스티아 롱패딩 프리오더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코오롱 헤스티아 롱패딩은,

2018 FW 신상으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총장이 긴 롱패딩의 인기가 상당히 높았는데


과거에는 운동 선수들이 입는 벤치파카... 정도의 인식이였다면,

이제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생각입니다.



'편하고 실용적인 아우터'


롱 패딩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올해도 여러 브랜드들에서 경쟁적으로 롱패딩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를 본다면,

앞으로는 겨울 필수 아우터로 이전에 비해서 대중성을 확보하리라고도 봅니다.




코오롱 헤스티아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롱패딩 버전을 올해도 출시했는데,


과거에는 일반 기장으로만 출시가 되었다면

요즘은 이와 같이 기장이 길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도 추가되었습니다.


헤스티아 라인은 가격대가 괜찮은 편이고 보온성도 양호해서

국내 아웃도어 패딩 점퍼 중에서는 판매량이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요즘은 안타티카 모델의 인기도 높은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충전재나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해외 고가 프리미엄 패딩의 대안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안타티카 상위 버전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부분도 장점이겠군요.




헤스티아 라인은 오래전부터 인기가 높았고,

과거 블로그에 자주 포스팅을 했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매년 트렌드를 반영해서 기본 베이스에 조금씩 변형을 더해가는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크게 스타일리쉬한 형태는 아니고

편안한 착장 어디에나 이질감 없이 잘 녹아들어간다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스타일을 살리는 착장은 역시나 코트가 패딩에 비해서 낫습니다.



이번 세일은 프리오더 세일로 신상 대비 가격대가 괜찮습니다.


보통 겨울 아우터를 여름 시즌에 프리오더 할 경우,

정가에 비해서 저렴해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여름에 쌩뚱맞게 신상 패딩을 왜 구입하는가...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어차피 겨울에 신상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당연히 할인을 해 주는 프리오더가 낫습니다.


현명한 소비자는 겨울 아우터를 여름에 구입한다는 말도 있죠.






헤스티아 롱패딩은 선방할 수 있는 퀄리티로


스타일을 살릴 때는 코트를 입고 보온성이나 활동성을 중시한다면

하나쯤 필요한 아우터라고 생각되네요.


여담입니다만 블로그에 헤스티아 패딩 첫 포스팅을 했던 때가 2010년 겨울이군요.


그 때 이승기가 광고 모델이였는데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그리고 헤스티아 패딩 포스팅을 처음 한 그날도 먼~ 과거 얘기가 됐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ㅎㅎ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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