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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시몬스 플라스틱 포켓 셔츠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라프시몬스 셔츠는,
신상으로 출시된 모델인데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입니다.
해외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디자인의
옷들을 많이 출시하는 브랜드이고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는 흉내내지 못하는 디자인의 옷들이나
아이템을 출시해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여러 메이저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죠.
이 모델은 오버핏 스타일로 출시가 되었고,
전면의 패치 디테일이 포인트가 됩니다.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상당히 높았는데,
라프시몬스라는 브랜드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라프시몬스 플라스틱 포켓 셔츠는 전면의
큰 사이즈의 패치가 전체의 포인트 요소입니다.
이런 디자인을 유행시킨 브랜드라고 볼 수도 있는데,
전면에 과감하게 큰 디테일를 부각시키면서
캐쥬얼한 느낌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오프화이트에서도 후면부에 이렇게
큰 디테일을 추가한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셔츠에 추가하는 스타일은 라프시몬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셔츠와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보여주기 좋고
데일리로 활용하기에도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과감한 디테일, 오버핏.
최근 트렌드를 잘 접목시키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추가정보] 라프시몬스 플라스틱 포켓 셔츠 (센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