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스니커즈 (그레이 컬러)

컨버스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컨버스는 Must have item 포스트에서도 소개를 했었고,
블로그에 여러 차례 포스팅을 했던 아이템입니다.

스테디 셀러 / 저렴한 가격/ 캐쥬얼 슈즈로써의 활용성.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Converse is an American shoe company that has been making shoes since the early 20th century.

컨버스는 상당히 오랜 역사와 함께,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그야말로 스니커즈쪽에서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콜라보레이션과 일부 모델의 경우 가격대가 높지만,

대부분의 일반 라인은 가격대가 낮고,
왠만해서는 다른 아이템들과 안 어울리기 힘든 녀석이죠.

'캐쥬얼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스니커즈?'

컨버스를 선택하면 어느정도 선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컨버스에서 출시되는 로우컷은,
색상이 상당히 다양한 편이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해당 스니커즈는 비교적 밝은 톤의 그레이 컬러로,
사계절 모두 카바할 수 있는 색상 중 하나입니다.

컨버스 스니커즈는 같은 색상이라고 해도...
여러 종류의 톤으로 출시되는데,

이와 같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는,
청바지 / 치노 / 슬랙스 등...

비교적 팬츠의 색상에 제약 없이,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소재: 면 100%
- 색상: 그레이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컨버스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캔버스 재질로,
관리 측면에서는 가장 무난한 녀석이죠.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물기에 노출되어도 큰 데미지가 없다는 부분은...

분명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색감 자체가 주는 깔끔함,

그리고 팬츠에 매치하기 수월하다는 점.

이 역시 해당 컬러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저렴한 가격대에서 다방면으로 매치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컨버스만한 녀석도 드뭅니다.

가격 대비 활용성.

괜찮은 신발 중 하나입니다.

제가 스니커즈, 단일 아이템으로는
가장 많이 구입했던 브랜드 중 하나가 컨버스인데...

말 그대로 편한 캐쥬얼 차림에는...
최적화된 디자인과 디테일이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색상을 갖고 있을수록,
여러 색상의 팬츠와 매치하기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