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파페치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검흰 스니커즈 포스팅입니다.
스피드러너는 발렌시아의 스니커즈를
최근 2년간 정상에 올려 놓은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그 후로 트리플s와 트랙 라인이 뒤를 이어가고 있는데
삭스와 스니커즈의 매치 형태로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반적인 스니커즈의 틀을 깬 신발이죠.
이미 블로그에 여러 차례 포스팅을 했었는데
가장 무난한 색상은 역시나 검흰 모델입니다.
날렵해 보이는 쉐이프와 하단 부분의 브랜드 레터링이
적당히 포인트가 되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른 스니커즈와는 차별화된 느낌을 보여줍니다.
2019 스피드러너 신상 모델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데
역시 가장 무난한 디자인은 이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검흰의 조합이 괜찮고 깔끔한 느낌을 보여 줍니다.
국내 매장에서는 사이즈 구하기가 힘든 인기 모델인데
파페치 스피드러너는 아직 수량이 남아 있어서 초이스 해봤습니다.
요즘은 매치스, 파페치, 미스터포터 등
해외 메이저 쇼핑몰 직구가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온오프라인 모두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
빠르게 품절되는 신발이죠.
간단하게 정리해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