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드래곤 재입고 세일 정보 (블루 / 블랙 / 화이트)

아디다스 드래곤 스니커즈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아디다스는 국내외로 워낙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나이키와 함께 국내에서도,

매년 잇 아이템을 만들어 내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독일의 스포츠 의류 생산 업체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들을 생산한다. 1924년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의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아돌프 다슬러(Adolf Dassler)와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 형제가 신발을 만들어 판 것이 기업의 모태가 되었다.

(중략)

1990년대 사업이 회복되면서 1997년 동계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살로몬을 인수해 회사명을 아디다스-살로몬 기업으로 변경했다가 2005년 살로몬을 핀란드의 아머 스포츠에 매각하면서 원명이 아디다스를 회복하였다. 아디다스의 신발이나 옷에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이 들어있고, 아디다스 로고에도 이와 같은 디자인이 반영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쥬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래곤 스니커즈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출시되는 신발의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만,
드래곤 시리즈는 캐쥬얼 슈즈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미지컷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링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습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각각의 색상이 매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게 낫다라고 얘기하기는 힘듭니다.

색상마다의 장점이 있죠.

- 소재: 나일론 + 스웨이드
- 색상: 블루 / 블랙 / 화이트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아디다스 드래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깔끔한 컬러링도 그렇지만 신발 자체가 캐쥬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나이키 / 뉴발란스 / 아디다스.

이러한 스포츠 웨어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신발들 중,
지나치게 런닝화, 워킹화 느낌이 강한 아이템들이 많은데...

드래곤 스니커즈는 캐쥬얼 슈즈 느낌이 강합니다.

자주 언급했던 부분인데,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슈즈를 선택할 때는,
신발 디자인만 살펴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과 매치했을 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가?'

이와 같은 범용성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아디다스 드래곤.

저 역시 몇 가지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만...

트렌드에 별 영향을 받지 않고,
활용하기 좋은 신발 중 하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