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발렌시아가 슬링백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발렌시아가 슬링백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이즈가 작은 가방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슬링백의 인기가 높은데
힙색과 더불어서 작은 사이즈의 남성 가방들이
해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명품 브랜드인데
슬링백도 출시를 하고 있고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이런 가방은 유행을 떠나서 한 두 개 갖고 있으면
활용성이 괜찮은데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외출하거나
운동용 또는 여행가서 가볍게 소지품을 넣을 때
필요한 가방이기 때문입니다.
발렌시아가 슬링백은 비교적 디테일을 줄인 디자인으로
외부에는 브랜드 로고 디테일이 추가되었고
형태는 일반 슬링백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요즘 인기가 높은 아이템 중 하나라
소개 차원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