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세일정보] 스튜어트2 오리털 패딩

스튜어트2 패딩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스튜어트2는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로,
캐쥬얼 아이템과 비지니스 캐쥬얼 아이템을 같이 출시합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되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Stuart Ⅱ는 미국 동부 지역 상류층이 선호하는 고품격 브랜드 "Paul Stuart"의 Classic Look과 절제된 Detail, 실루엣이 가미된 Prestige Character Look을 소비자에게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Paul Stuart"의 Second Brand를 의미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있는,
스튜어트2 패딩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네이비 컬러의 오리털 패딩으로,
전체적인 구성이 무난한 아이템입니다.

스튜어트2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젊은층을 타겟으로 공략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고,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슬림핏을 기본으로 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됩니다.

이 패딩 역시 라인을 적당히 잡아주는 슬림핏으로,
무난한 '네이비 컬러 + 오리털 조합'이 괜찮습니다.

- 소재: 오리털 80% + 오리깃털 20% - 색상: 네이비 - 후드 탈부착 가능 / 목 부분의 털 탈부착 가능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오리털의 비중이 높은 안정적인 구성으로,
오염에 강한 네이비 컬러의 패딩입니다.



스튜어트2 패딩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후드 탈착이 가능하고,
목 부분의 털도 탈착이 가능하다는 점이겠네요.

본인의 스타일과 코디에 맞게끔,
옵션으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이미지컷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라인감이 있고 young한 느낌의 패딩이라,
캐쥬얼하게 활용하기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앞으로 코트 / 패딩 포스팅을 자주 할텐데...

올겨울은 특히나 많이 춥다는군요.

패딩은 코트에 비해서 보온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코트는 패딩에 비해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이미지] 몽클레어 패딩  -  [링크] 몽클레어 2011 F/W 패딩 (아이하우스)

[패딩 VS 코트,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는가...]

이 부분은,

1. 본인의 야외 활동의 빈도를 고려할 것. 2. 자주 입는 옷들과의 조합을 고려할 것.

위와 같은 사항을 반영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 추위에 강한 아이템 / 편하게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한다면 패딩. - 적당히 레이어드해서 스타일 위주로 코디한다면 코트.

공식은 아닙니디만,
이렇게 접근하면 괜찮겠네요.

[참고이미지] 노스페이스 에베레스트 패딩  -  [링크] 노스페이스 2011 F/W 신상 에베레스트 패딩 (현대백화점)

한겨울 강추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이 좋습니다.

스타일이고 뭐고,
혹한의 추위에서는 따뜻한게 최고죠.

아주 추운날은 답이 없으니 두꺼운 패딩을 입는 것이 최선입니다.

 

[참고이미지] 스톤아일랜드 패딩  -  [링크] 스톤아일랜드 2011 F/W 신상 패딩 (아이하우스)

스타일과 보온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패딩은,
고가 라인의 패딩 일부 제품을 제외한다면 많지 않습니다.

정가 65만원 / 세일가 12만원대.

세일 가격 메리트, 상당히 괜찮습니다.



수량이 많지 않으니,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링크] 스튜어트2 오리털 패딩 폭풍세일 정보 (롯데백화점)

[링크] 스튜어트2 오리털 패딩 폭풍세일 정보 2 (롯데백화점)

[링크] 스튜어트2 오리털 패딩 폭풍세일 정보 (애경백화점)

[링크] 스튜어트2 오리털 패딩 폭풍세일 정보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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