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본(BON) 헤링본 모직 패딩 세일 정보

본(BON) 헤링본 모직 패딩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본은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로,
캐쥬얼 아이템과 비지니스 캐쥬얼 아이템을 같이 출시합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주가 되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British Mods의 abnormal 감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위트가 가미된 모던 쉬크 스타일.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모직 패딩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이미지컷에서 볼 수 있듯이 본(BON) 패딩은,
일반적인 패딩과는 다른 소재 /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보통의 패딩과는 달리 겉감을 모 소재로 제작했고,
헤링본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특이한 부분입니다.

올해는 빈폴을 비롯해서,
브랜드별로 울 패딩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보이는데,

본(BON) 패딩은 작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헤링본을 대표하는 그레이 컬러의 패딩으로,
오리털 100% 충전재의 안정적인 구성이 장점입니다.

보통의 캐쥬얼 라인의 패딩과 비교했을 때,
희소성있는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 소재: 겉감: 모 100% / 충전재: 오리솜털 70% + 오리깃털 30% / 후드 라쿤털
- 색상: 그레이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모(울) 소재의 겉감과 오리털의 안정적인 조합.

후드는 라쿤털 100%로,
전체적인 구성면에서는 딱히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적당하게 슬림한 핏의 패딩으로,

버튼과 포켓 디테일을 추가해서,
전체적으로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형태의 패딩은 일반 캐쥬얼 라인에서는 보기 어렵고,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신상의 경우 가격대가 상당히 높죠.

본(BON)은 이월 세일 가격 메리트가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