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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 숄칼라 케이블 가디건 (2011 F/W)

by 미스토리  2011. 10. 31.

타미힐피거 숄칼라 케이블 가디건 관련 포스팅입니다.

타미힐피거는 해외 브랜드로,
남녀 아이템을 모두 출시하는 곳입니다.

기본적인 캐쥬얼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매년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어서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homas Jacob "Tommy" Hilfiger is an American fashion designer and founder of the premium lifestyle brand Tommy Hilfiger.




이번 포스트에서는 F/W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숄카라 가디건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반적인 와이넥 스타일의 가디건이 아닌,
숄카라 스타일의 가디건입니다.

최근에 오프라인에서 살펴 봤던  타미 가디건 중,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이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숄카라 가디건을 선호하는 취향이 반영됐지만,

색감 / 두께 / 다테일 등...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11월초부터는 브랜드별로 두꺼운 가디건이 출시되는데,
타미힐피거 숄카라 가디건도 이에 해당됩니다.

모 소재의 안정적인 구성 / 겨울에 활용할 수 있는 두께감.

보온성과 캐쥬얼적인 요소를 둘 다 만족시켜주는,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이미지] 빈폴 2011 F/W 가디건  -  [링크] 빈폴 2011 F/W 신상 숄카라 가디건 (현대백화점)



폴로 / 빈폴 / 라코스테 / 프레드페리 / 헤지스 등...


브랜드 성향과 포지션이 비슷한 곳들은,
매년 이와 같은 숄카라 가디건을 출시합니다.

해마다 디자인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관리만 잘 한다면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소재: 모 100%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모 100%의 안정적인 구성으로,
색감이 깔끔하고 위트있는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스웨터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케이블 꽈배기 스타일로,
일단적인 가디건에 비해서 캐쥬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케이블 패턴의 가디건이나 니트는,

적당히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디자인 자체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몇 벌 정도 갖고 있으면
F/W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브랜드 로고가 좌측 가슴이 아닌 소매쪽으로 내려와서
로고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부분도 특징입니다.

착용감이 괜찮았고...
두께감이 있어서 겨울에 활용하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가을에는 셔츠나 티셔츠와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되겠고,
한겨울에는 코트 / 패딩 등 아우터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안정적인 소재.

깔끔한 색감과 위트있는 디테일.

세련된 느낌의 케이블 숄칼라 가디건.

이런 가디건을 찾는다면, 타미힐피거 가디건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타미힐피거 2011 F/W 신상 숄칼라 가디건 RED (현대백화점)

[링크] 타미힐피거 2011 F/W 신상 숄칼라 가디건 RED 2 (현대백화점)

[링크] 타미힐피거 2011 F/W 신상 숄칼라 가디건 GRAY (현대백화점)

[링크] 타미힐피거 2011 F/W 신상 숄칼라 가디건 GRAY 2 (현대백화점)

[링크] 타미힐피거 2011 F/W 신상 숄칼라 가디건 GRAY 3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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