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2 헤링본 블레이저 세일 정보

스튜어트2 헤링본 블레이저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스튜어트2는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로,
캐쥬얼 아이템과 비지니스 캐쥬얼 아이템을 같이 출시합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되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Stuart Ⅱ는 미국 동부 지역 상류층이 선호하는 고품격 브랜드 "Paul Stuart"의 Classic Look과 절제된 Detail,
실루엣이 가미된 Prestige Character Look을 소비자에게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Paul Stuart"의 Second Brand를 의미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있는,
스튜어트2 헤링본 블레이저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겨울철이면 빠지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헤링본 패턴의 블레이저입니다.

팔자능이라고도 하며 안정하게 균형이 잡힌 무늬를 헤링본 능직(HBT)이라고 한다. 정식으로는 헤링본 트윌, 즉 청어의 등뼈라는 의미로 사선무늬 직물의 일종이다. 미니 헤링본은 언뜻 보면 무늬가 아니라 골과 같이 보이며 검은색이 기조인 것은 무늬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상의뿐만 아니라 하의에서도 볼 수 있고,
계절에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은 두껍게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온성 부분도 어느정도 충족을 시켜줍니다.

스튜어트2 블레이저는 그레이 컬러로,

대부분의 헤링본 블레이저는 블랙 / 화이트 조합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그레이 컬러로 보여집니다.

가까이에 볼 때와 멀리서 볼 때의 느낌이 다르고,
볼륨감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는 패턴이라,

단색 솔리드 타입의 블레이저에 비해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 소재: 모 100%
- 색상: 그레이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모 100%의 안정적인 구성으로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2011 F/W 시즌에도 브랜드별로,
헤링본 블레이저와 코트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작년에 비해서 가격대가 꽤 높아졌습니다.

괜찮다 싶으면 40만원부터 50 - 60만원 이상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더군요.

이 점은 참고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