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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신상 반지갑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보테가베네타 지갑은
반지갑 형태로 컬러가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의 남성 지갑은 블랙과 브라운의 비중이 높은데
이 모델은 블루톤으로 비비드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디자인은 기존 꼬임 패턴 그대로 적용이 되었고
내부는 8개의 카드 슬롯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색감인데
이런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미스토리 주인장은 지갑 선택 시
비비드한 색감을 선호하는 편인데
유니크한 느낌도 있고 보통 명품 브랜드들은
색감을 잘 뽑기 때문에 세련된 느낌이 있죠.
여담입니다만 에르메스 여성 클러치백도
국내에서는 블랙 컬러의 인기가 가장 높지만
에르메스의 비비드한 컬러가
더 세련되고 낫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보테가베네타 지갑은 화사한 느낌을 보여주기 좋은 아이템으로
색감이 괜찮아서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