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세일정보] 컬럼비아 패딩 세일 정보 (2012. 1. 1)

컬럼비아 패딩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2011년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선전히 상당히 눈에 띄었는데,

보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들은 평균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만,
일반 캐쥬얼 라인의 패딩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Columbia Sportswear Company is a United States company that manufactures and distributes outerwear and sportswear. It was founded in 1938 by the late Paul Lamfrom, father of present chairperson Gert Boyle.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Washington County, Oregon, in an unincorporated part of the Portland metropolitan area near Beaverton.

Columbia Sportswear also produces footwear, headgear, camping equipment, skiwear, and outerwear accessories. In 2001, it was the largest American seller of ski apparel.

70년 이상의 오랜 역사, 컬럼비아.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일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있는,
컬럼비아 패딩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 소재: 충전재 - 거위 솜털 90% + 거위 깃털 10% / 필파워 650 / 헝가리 구스 충전재

디자인과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이 모델은 예전에도 한 번 소개를 했었는데,
오리털이 아닌 거위털 패딩입니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거위털 중 하나인,
헝가리산 거위털로 채워져있고 필파워는 650입니다.

시보리가 있어서 하단부와 소매 부분을 잘 잡아주고,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사이드 포켓 스타일 또한 실용적인 구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 비해서 아웃도어 패딩들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고,
캐쥬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컬럼비아 패딩 역시 그 중 하나로,
데일리 패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구성과 디자인입니다.

컬럼비아 패딩은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 봤을 때,
구성면에서 딱히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 오리털에 비해서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거위털.

- 고급 거위털 헝가리산.

괜찮다고 봅니다.

디자인 또한 깔끔한 편이라 캐쥬얼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매년 겨울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들은,

후드 부분에 퍼가 부착되어 있는 형태가 보편적이지는 않은데,
컬럼비아 패딩은 퍼가 부착돼서 캐쥬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이 부분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