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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핸드크림 후기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카밀 핸드크림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녀석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만한 핸드크림으로
가격대가 저렴하고 용량도 괜찮은 편입니다.
미스토리 주인장이 구입 후 촬영한 사진인데
제품샷은 두장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100ml 용량으로 개당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 건조한 손에
보습용으로 사용감이 괜찮습니다.
보통 핸드크림은 꾸덕한 스타일이 보습 효과가 좋고
묽은 스타일들이 조금 약한 편인데
이 제품은 손에 발라주면 잔여감이 있는 편입니다.
주인장의 경우 손바닥 쪽은 물티슈나 휴지로 닦아주고
손등 부분에만 크림을 남겨두는 편입니다.
향은 기본 클래식 향을 선택했는데
크림을 발라준 후 향을 크게 느낄만한 정도가 아니라서
무난한 향을 찾는다면 클래식 라인을 추천합니다.
여러 향의 제품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네요.
손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수시로 발라주면 좋고
발림 후 잔여감이 있는 편이라
자기 전에 발라주는 방식이 괜찮습니다.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제품으로
가성비 핸드크림을 찾고 있다면 카밀 핸드크림을 추천합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장시간 사용 후 괜찮다는 판단을 내려서
간단하게 후기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