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잭 앤 존스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실착을 해보지 못해서,
리뷰 포스팅을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 같아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총장이 좀 긴 편이고,
디테일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 가격이네요.
세일 가격 약 16만원.
국내 캐쥬얼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패딩들이...
보통 30-50만원 내외임을 감안했을 때,
가격은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세일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서 포스팅 해봤네요.
[링크] 젝 엔 존스(Jack & Jones) 패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