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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블레이저/정장

본(BON) 네이비 블레이저 (2012 S/S 신상)

by 미스토리  2012. 3. 5.
본(BON) 네이비 블레이저 관련 포스팅입니다.

본은 비지니스 캐쥬얼 브랜드로,
캐쥬얼 아이템과 비지니스 캐쥬얼 아이템을 같이 출시합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주가 되고,
평균적인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British Modsabnormal 감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위트가 가미된 모던 쉬크 스타일.



이번 포스트에서는 BON 네이비 블레이저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 소재: 면 98% + 폴리 2%
- 색상: 네이비



디자인과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블레이저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네이비 컬러로,
S/S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면 베이스의 블레이저입니다.



이 블레이저는 2012년 신상으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이미지컷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블레이저입니다.

투버튼 / 플랩 포켓 스타일로 과도한 디테일을 배제한,
기본 중의 기본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캐쥬얼 / 믹스 매치 모두에 활용할 수 있겠고,
전체적인 구성과 디자인이 무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의 블레이저는,
봄 / 가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F/W 시즌에는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모 소재의 블레이저가 많이 출시됩니다만,

전체적인 구성을 봤을 때,
초가을까지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면 소재와 울 소재의 블레이저의 차이점과 장단점은,
최근 포스팅에서 자주 언급했으니...

해당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네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와 무난한 구성의 BON 블레이저.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BON 2012 SS 신상 네이비 블레이저 (현대백화점)

[링크] BON 2012 SS 신상 네이비 블레이저 2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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