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 옴므 최대 85%

이신우 옴므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신우 옴므는 옴므 브랜드 런칭 후 전성기때는,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던 브랜드입니다.

지금의 타임 옴므, 솔리드 옴므, 시스템 옴므, 질스튜어트 뉴욕 등,

고가 정책을 펼치는 상위 옴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있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가장 상위 클래스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디자이너 이신우가 8년만에 대중 앞에 나섰다.

이 씨는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에서 1일 개막한 '2007 봄 여름 서울 컬렉션'의 오프닝 무대에서 '시누'(CINU)라는 새 브랜드로 남성복과 여성복을 선보였다.

중견 디자이너인 이 씨는 60년대말 '오리지날 리'를 시작으로 '영우' '쏘시에' '이신우' '이신우 옴므' '이신우 콜렉션' 등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주목받았던 인물.

하지만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사업체가 부도나면서 점점 대중의 시야 밖으로 사라졌으며, 2004년에는 남편 박주천 전 의원이 구속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부도 이후 채권단에게 상표권이 넘어가면서 지금도 그의 이름을 내건 상품이 시중에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내용 일부)

어느 순간 브랜드가 무너졌지만,
최근 이신우씨의 재기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타일24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으로,
이신우 옴므 아이템들을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네요.

최대 85%.

세일 가격 메리트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라면 부담 없이 접근하기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