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수영복

아레나 수영복 관련 포스팅입니다.

아레나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로,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수영복 브랜드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인지도의 브랜드 중 하나이고,
한국에서도 판매량 1위를 랭크하며 선방하고 있습니다.

Horst Dassier와 Mark Spitz의 만남으로 197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아레나는 세계의 유수의 수영 챔피언들을 후원하면서 세계적인 수영복 브랜드로 성장 하였고, 국내에서도 수영용품 전문 브랜드로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rena는 스페인어로 ‘모래’를 의미합니다. 햇빛으로 가득 찬 모래 알갱이들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아우라를 발산시킵니다.

아레나의 로고 쓰리 다이아몬드웨이브는 이러한 반짝이는 모래파도를 형상화 시킨 것입니다.
Arena의 또 다른 사전적 의미는 그 어원이 라틴어로, 고대 로마에서 “원형 극장 한가운데에 모래를 깔아 놓은 경기장”을 Arena라고 합니다.

안정적인 퀄리티의 아레나 수영복.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LG 패션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으로,
아레나 남성용 수영복을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네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아레나 수영복은,
안정적인 퀄리티와 높은 인지도의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매년 출시하고,
기능적인 측면도 만족시켜주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국에서도 판매량 1위에 랭크된 브랜드로,

이번 포스트의 수영복 역시 깔끔하고 위트있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이 장점입니다.

정가가 대부분 높은 편인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