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74 관련 포스팅입니다.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뉴발란스.
요즘도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군요.
여담이지만..
저는 뉴발란스가 이렇게까지 대중화되고 인기를 끌 지 예상 못했습니다.
컨버스 이후, 국민 신발이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뉴발이 어느순간부터 훅..치고 올라오더군요.
(컨버스 관련 정보 -> 여기 참고)
언제나 대세를 타는 아이템이 있고 트렌드가 있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그 인기가 꽤 오래 가고 있네요. (마케팅의 승리인 듯..)
뉴발란스는 케쥬얼에 매치하기 쉽고 착화감도 so so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투박해 보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전체 코디와 잘 녹아들어가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
뉴발란스는 워낙 대세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본인이 신었을 때 어울리느냐..그렇지 않느냐를 먼저 생각해 보시고
하의와 매치했을 때 이질감이 없는 코디가 완성될 수 있다면 좋은 아이템이 되겠네요^^
여담이지만 오프라인 정식 매장과 온라인샵의 가격 차이는 꽤나 큽니다.
구매 대행을 해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아무래도 가격 경쟁력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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