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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세일정보

발리(BALLY) 크로스백

by 미스토리  2010. 11. 24.
발리(BALLY) 크로스백 관련 포스팅입니다.

가방 카테고리(여기 참고)에 여러 가방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명품 라인에서 출시되는 크로스백과 토트백에 대한 정보도
계속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가방들은 종류를 막론하고
상당히 고가 제품들이 주류입니다.

50만원 이하는 찾아보기 힘들고..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하죠. (물론 그 이상도 합니다^^)















발리 역시나 명품 브랜드에 속하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죠.


발리(BALLY) 크로스백과 토트백이 한 때 유행인 시기가 있었습니다.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에 비해 큰 차이는 아니지만

가격이 약간 저렴하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한 때 대세를 탔던 적이 있었더랬죠.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발리 토트백이나 크로스백을 착용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명품 브랜드들은 매년 디자인의 큰 변화 없이 출시되기 때문에
유행에 크게 휘둘릴 일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처럼 순환이 빨리 빨리 안되니..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는 얘기^^





올해는 발리에게는 수난의? 한 해가 되겠다..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바로... 이 양반때문이죠.

정형돈의 미친 존재감. 그리고 그의 필살 아이템 발리백..ㅎㅎ


정형돈의 격한 발리 사랑?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판매량이 더 늘었다고 하니,
발리(BALLY)는 정형돈에게 가방 하나 선물해야 한다는..

(ps. 발리 지갑 정보는 여기 클릭)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릴 발리(BALLY) 크로스백은 브라운 색상입니다.

실제품을 보면 은은하고 깔끔한 갈색 느낌이 나구요.

남자 크로스백은 보통 검정으로 많이들 선택하시는데,

브라운 색상은 고급스럽고 케쥬얼에 매치했을 때
좀 더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발리(BALLY) 제품의 특징이라면..

발리 로고 부분(삼선)인데,
위와 같이 빨강 + 흰색 조합과 검정 + 흰색 조합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브라운 색상이다 보니
아무래도 검+흰의 조합보다는 빨+흰의 조합이 더 잘 어울려 보이네요.






발리(BALLY) 가방은 저 역시도 소장하고 있는데,
가죽의 재질은 무난합니다.

하지만 데일리백으로 매일 들고 다니는 분들은 관리도 꼼꼼하게 해줘야 해요.

가죽 가방들은 스크래치에 취약한 부분도 있고 물기에 약합니다.




비오는 날은 가급적 캔버스 소재의 막 굴릴 수 있는 가방을 휴대하시는 게 좋고,

정기적으로 콜드 크림이나 가죽 전용 크림을 발라줘야
광택도 나고 가죽을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품 가방, 지갑 등은 야들야들 부드럽고 질 좋은 가죽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뻣뻣한 가죽보다 오히려 관리에 더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발리(BALLY) 크로스백은
크기가 적당하기 때문에 간단한 소지품들을 넣고 다니면 좋습니다.


다른 명품 브랜드의 크로스백이나 토트백도 마찬가지지만

내용물이 너무 무겁고 많으면
내피쪽이 찢어지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구요^^




[링크] 발리(BALLY) 크로스백 정보

[링크] AK 몰 추가 명품 아이템 관련 정보

[링크] 발리 크로스백 정보 (신세계백화점)

[링크] 발리 크로스백 정보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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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발리 크로스백 정보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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