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스니커즈

라코스테 스니커즈 관련 포스팅입니다. (2011년에 작성한 2편은 -> 여기 참고)

앞으로 케쥬얼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스니커즈에 대해서
부지런히 포스팅 좀 해봐야겠네.

라코스테 스니커즈는
많이 대중화 돼 있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자 케쥬얼 스니커즈 중 대중적인 브랜드를 꼽으라면,
컨버스, 뉴발란스, 프레드 페리, 반스, 아디다스, 푸마 등이 있습니다.

라코스테 스니커즈도 그 중 하나이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스니커즈는 라코스테의 기본 스타일 스니커즈입니다.

흰 바탕에 녹색 스티치와 라코스테 로고가 들어가서 깔끔합니다.


서두에서 언급한 여러 스니커즈 중
라코스테의 착화감이나 내구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프레드 페리의 경우,
신발이 가볍고 전체적으로 얄상한 모습이라 인기가 많은데
라코스테에 비해서 밑창이 좀 약한 면이 있습니다.


제 경우,
스니커즈는 여유있게 여분을 좀 갖고 돌려 신는 편이라 밑창이 좀 오래가는 편이라는..^^


라코스테의 착화감은 적당한 편이구요.

딱..좋은 착화감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인기있는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위에 소개한 라코스테 스니커즈는 기본 스타일로
갖고 있으면 케쥬얼 어디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가능하겠네요.


추가적인 정보는 링크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링크] 라코스테 스니커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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