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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터 패딩

by 미스토리  2010. 12. 3.


홀리스터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일전에 아베크롬비 패딩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세일 가격이 적용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쌌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홀리스터는 아베 보다는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낮지만,
큰 차이가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같은 라인이기 때문에...
캐쥬얼한 느낌의 아이템이 주가 되고,

부담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을 보면...
현지 가격과 차이가 커서 이 부분은 아쉽더군요.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릴 홀리스터 패딩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아베크롬비와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베나 홀리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컬러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디자인이 캐쥬얼에 매치하기 쉬운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홀리스터 패딩은 충전재를 감안했을 때,
보온성이나 방한성은 좀 떨어지겠지만..

가격적으로는 큰 부담이 없기에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패딩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가격대를 조금 낮추고,
초겨울까지 부담 없이 입을 패딩을 찾는다면...

홀리스터 패딩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링크] 홀리스터 패딩 정보

[추가링크] 아베크롬비 패딩 정보 남성용 (11번가)

[추가정보] 추천 상의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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