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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스 데저트 부츠

   
미스토리 

클락스 데저트 부츠 관련 포스팅입니다.




데저츠 부츠는 원래 군대가 사막을 건널 때 착용했던 신발이였으나, 1970년대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리는 데저트 부츠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남자가 갖고 있어야 할 must have item 중 하나라고 보이네요.


보통 남자들이 코디를 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신발이 스니커즈 또는 구두입니다.


하지만..

정형화된 패턴에서 벗어나,
부츠나 워커를 활용한다면 좀 더 다양한 코디가 가능합니다.
















클락스 데저트 부츠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기본적인 부츠 디자인으로
색은 꽤 다양한 편입니다.

클락스 뿐 아니라,
다른 신발 브랜드에서도 데저트 부츠는 많이 출시됩니다.


하지만 국내외 데저트 부츠를 생산하는 브랜드 중,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은 곳을 찾다보니...

이번 포스트에서는 클락스 부츠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요즘같은 겨울철은 스웨이드 재질의 신발이 따뜻해 보이고,

코디할 때 전체적인 느낌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철 의류는 아우터를 비롯,

대부분 볼륨감이 있고 울과 같은 따뜻한 소재를 쓰기때문에

아이템들끼리 색 조합뿐만 아니라,

재질감에도 통일성을 주면 한층 좋아 보입니다.












    클락스 데저트 부츠 + 롤업 스타일






부츠나 워커를 신었다고 무조건 바지를 롤업해야 한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신발이라고 해서..
그 신발을 무조건 보여줘야 할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위에 첨부한 사진들을 보면서,

부츠와 롤업 스타일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지 생각해보면...
코디에 도움이 되겠네요.




바지의 핏은 어느정도가 괜찮을 지,

롤업을 했을 때 몇 센치 정도를 접는 게 안정적인 지,

부츠와 바지의 색상은 어떻게 맞출 것인 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고
코디한다면 좀 더 좋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














   데저트 부츠를 이용한 다양한 Style



 


위에 첨부한 사진들은
클락스 데저트 부츠를 이용한 다양한 코디 방법의 예시입니다.

사진들을 보면 롤업이 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바지를 입었는가와 함께..

신발에 포인트를 둘것인지,
또는 안정적으로 바지 안쪽으로 부츠를 감출것인지에 대해서 참고해 보세요.












처음 클락스 데저트 부츠를 신으신 분들은
다소 발이 불편할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하세요.

가죽 재질의 워커도 그렇지만,
부츠 역시나 처음에는 신발에 발이 좀 적응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코디의 다양성 측면을 생각한다면
데저트 부츠는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














[링크] 클락스 데저트 부츠 (엔조이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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