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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사진/브랜드소식

[SS시즌/추천코디1편] H&M

by 미스토리  2013. 1. 23.





H & M Hennes & Mauritz AB (operating as H&M) is a Swedish multinational retail-clothing company, known for its fast-fashion clothing for men, women, teenagers and children.

H&M exists in 43 countries and as of 2011 employed around 94,000 people. It had 2,325 stores at end of 2011 and 2,629 stores at end of August 2012. It is ranked the second largest global clothing retailer, just behind Spain-based Inditex (parent company of ZARA), and leads over third largest global clothing retailer, United States based GAP Inc.

The design team in the company’s Sweden office controls the steps of production, from merchandise planning to establishing specifications, and production is outsourced to approximately 800 factories in Europe and Asia. These facilities are used for horizontal division of labor, rather than being integrated.






2013 S/S 시즌 추천 코디 1편, H&M 편입니다.


H&M은 해외 스파 브랜드 중 하나로,
기본 캐쥬얼 아이템이 주가 되는 곳입니다.

스파 브랜드 특성답게 가격대가 높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캐쥬얼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이지 캐쥬얼룩을 지향하는 곳이기도 한데,
데일리 캐쥬얼 착장에 적합한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ZARA / 유니클로를 비롯해서,
해외 스파 브랜드들이 한국에서도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H&M 아이템들과 룩북을 참고하면,
2013 S/S 시즌 코디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봄 코디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계절에 어울리는 소재감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과 색상 매치입니다.

최근 옴므 브랜드의 트렌드를 보면,
과거에 비해서 다양한 색상의 아이템들이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저런 색상을 어떻게 입어...

저건 여성복 색상 아닌가..'


과거에는 이러한 생각이 지배적이였으나,
이제는 남성복 시장에도 컬러풀한 아이템들과,

디테일이 강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개성과 색을 표현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옴므 브랜드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컬러풀한 아이템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봄 코디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셔츠와 니트입니다.

단색 셔츠를 비롯해서 체크 패턴 / 카모 패턴 등,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셔츠들을 선택할 수 있고,

F/W 시즌에 비해서 매치하는 아이템들의 수가 적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시선이 분산되는 과도한 색상의 전체 조합은 지양하는 것이 좋고,

한 두개 정도의 아이템에 포인트를 줘서,
센스있는 착장을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 셔츠나 컬러풀한 니트 / 패턴 니트 / 풀오버가 이에 부합하는 아이템이고,

신발이나 엔틱 / 또는 캐쥬얼한 느낌의 팔찌 등의,
악세사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블루종 / 블레이저 / 가디건 등의,
아우터를 활용해서 레이어드 코디를 하면 센스있는 착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컬러 팬츠 및 이너 등,
비비드하고 화려한 색상을 매치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청바지만 고집해서는,
스타일 변화를 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인의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별해서,

다양한 컬러 팬츠에 도전하면,
코디 스펙트럼을 넓히고 스타일리쉬 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과감한 시도도 때로는 분명 필요합니다^^


























이상, 2013 S/S 시즌 추천 코디 1편, H&M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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