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블랙 몬스터 (SEIKO black monster)

미스토리 

세이코 블랙 몬스터 시계 관련 포스팅입니다.

세이코(SEIKO)는 시계 브랜드로는 인지도가 높아서,
특별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네임벨류있는 시계 제작 브랜드 중 하나로,
중저가형 시계의 수도 많은 곳입니다.





 

 



The company started in 1881, when Kintarō Hattori opened a watch and jewelry shop called "K. Hattori" (服部時計店, Hattori Tokeiten?) in the Ginza area of Tokyo, Japan. Eleven years later, in 1892, he began to produce clocks under the name Seikosha (精工舎, Seikōsha?). According to Seiko's official company history, titled "A Journey In Time: The Remarkable Story of Seiko" (2003), Seiko is a Japanese word meaning "exquisite," "minute," or "success." (The meaning "exquisite" is usually written 精巧, while the meaning "success" is usually written 成功.)

(중략)





이번 포스트에서는 깔끔한 디자인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모델인,
세이코 블랙 몬스터 모델에 대해서 몇 자 적겠습니다.



















 

 

 

 

 

 



- WATCH MOVEMENT - 21 jewel automatic
- WATCH CASE MATERIAL - Stainless steel
- CASE SIZE - 42 mm
- CASE THICKNESS - 13mm  
- DIAL COLOR - Black Dial
- BRACELET - Stainless steel
- WATCH CLASP - 3-fold locking clasp
- WATCH CRYSTAL - Sapphlex Crystal
- WATER RESISTANCE - 200 meters(660 feet)




디자인과 디테일은 위와 같습니다.

세이코 블랙 몬스터 시계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모델로,

예전에 포스팅했던 오렌지 몬스터와 함께,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시계라는 아이템 자체가 가격이 워낙 다양하고 천차만별입니다만,
세이코 시계들은 가격대가 저렴한 모델이 많습니다.

블랙 몬스터 역시 가격대가 높지 않아서 부담이 없는 편이고,

메인 와치로 활용해도 괜찮고,
세컨용으로 편하게 데일리 와치로 활용하기도 괜찮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해서,
캐쥬얼 착장과도 매치가 잘 되는 시계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장점으로 작용해서,
계속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200미터 방수 지원 / 41밀리 사이즈로 크기도 적당한 모델입니다.















 








상단에 첨부한 영상은 세이코 블랙 몬스터 실물 촬영 영상입니다.

동영상을 참고하면 실물 느낌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깔끔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세이코 블랙 몬스터.

저가형 시계 중 괜찮은 모델을 찾는다면,
세이코 블랙 몬스터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수요가 높아서 자주 품절이 되기도 하는 모델이니,
이 부분도 참고를 해야겠네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세이코 블랙 몬스터 (플라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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