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옴므 2013 S/S 신상 소식

시스템옴므 2013 S/S 신상 소식 관련 포스팅입니다.

시스템 옴므는 타임 옴므와 함께,
한섬의 여러 브랜드 중 옴므 라인의 브랜드입니다.

국내 옴므 브랜드 중 가격대로는 가장 상위 라인에 속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타임 옴므에 비해서,
시스템 옴므 신상의 수가 조금 더 많은 편입니다.

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 블레이저 자켓 및 기타 아이템들까지,

타옴에 비해서 출시된 신상 수가 많은 편이며,
가격대는 작년 S/S 시즌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쇼핑 때 두 브랜드 모두 살펴 봤는데,
블레이저류는 타임 옴므에서는 아직 특별히 볼만한 제품이 없더군요.

출시된 신상 수가 적은 편이라,

둘러볼만한 아이템들이 많지 않았고
2월 말 정도는 되어야 제품군이 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질스튜어트 뉴욕에서 출시된 블루톤의 블레이저는,
화사한 블루톤으로 색감이 꽤 괜찮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60만원.

시스템 옴므 신상 룩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봄 시즌은 트렌치 코트 / 가죽 자켓 / 블루종 / 블레이저 등을,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너로는 S/S 시즌용 니트, 셔츠, 티셔츠 등을 고려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상, 시스템 옴므 2013 S/S 신상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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