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아일랜드 패딩 (머스터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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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패딩 관련 포스팅입니다.

패딩 브랜드로는 상당히 고가이고,
상위 라인에 속한다고 블로그에 여러 차례 소개했던 녀석입니다.

대세를 탔던 와인색 패딩은 완판돼서...
매물아니면 더이상 구할 방법이 없고,

비슷한 디자인의 패딩들 역시,
거의 완판이 되는 등 100만원이 넘는 가격임에도 인기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드릴 스톤아일랜드 패딩입니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급적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분위기가 비슷한 모양은 제외시켰습니다.

일반적인 패딩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머스터드 컬러로,
일단 색감 자체가 희소성이 있습니다.

스톤 아일랜드 아이템들을 보면...
열변형 재킷을 비롯해서 특이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번 포스트의 머스터드 컬러와 같은...
화려하게 깔끔한 발색의 아우터들도 많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 포커스를 맞추는 브랜드이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아이템을 출시한다는 점은..

괜찮다고 봅니다.

요즘 시크릿 가든에서는 여러 브랜드들의 협찬 러쉬가 이어지고 있는데,
스톤아일랜드 역시... 강하게 밀고 있습니다.

연예인 협찬이야,
뭐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명품이 됐든, 고가의 패딩이 됐든..

자기 만족과 함께,
필요한 아이템인지를 판단해서 최종 결정을 하는 건 본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