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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BON) 패딩 블레이저

by 미스토리  2013. 10. 3.





본(BON) 패딩 블레이저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본 블레이저는,
일반적인 블레이저와는 디자인 / 구성 차이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내부 충전재가 있어서 보온성을 보완한 아이템으로,
블레이저와 패딩의 중간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서 옴므 라인에서 꽤 볼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인데,

스타일을 적당히 살리면서
보온성도 챙길 수 있는 상의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한겨울용 아우터와 보온성을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초겨울까지는 활용이 가능하고,
다른 아우터의 이너로 활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본(BON) 패딩 블레이저는 오리털 충전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온성을 약간 기대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캐쥬얼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F/W 시즌에 어울리는 그레이 톤의 색감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다소 차분한 착장에 매치해도 괜찮고,
캐쥬얼하게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패딩 블레이저는 한 두 개 쯤 갖고 있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른 아이템들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으로,

처별화 된 느낌을 연출하기 좋고,
범용성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괜찮다고 봅니다.






















무난한 구성과 디자인의 본 패딩 블레이저.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본(BON) 패딩 블레이저 2013 FW 신상 (롯데백화점)

[링크] 본(BON) 패딩 블레이저 2013 FW 신상 2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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