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CA0020-56E 시계

미스토리 






시티즌 CA0020-56E 시계 관련 포스팅입니다.

블로그에 오랜만에 시계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검증 된 모델들을 추려서 정리를 했었는데,
이 모델은 가격대가 저렴한 라인에서는 비교적 선방할 수 있습니다.













시티즌의 전신인 쇼코사(Shokosha) 시계 연구소가 1924년 포켓 시계 생산에 성공하면서 시티즌의 역사는 시작된다.

당시 동경 시장인 심페이 고토는 부유한 계층의 소유물이었던 시계를 일반 시민도 착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시계 이름을 '시티즌'으로 명명하고 그 후 1930년에 시티즌 시계 주식회사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일본 시계는 세이코를 필두로 스위스 시계와 함께,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여담입니다만 일본 시계들 때문에 스위시 시계 시장이 큰 위협을 받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시티즌에서는 다양한 시계들이 출시되고 있고,
가격대가 낮은 모델들도 퀄리티가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시계라는 아이템은 워낙 고가의 모델들이 많고 브랜드도 다양하다 보니,
본인의 경제력과 활용 목적에 따라서 잘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네요.















Titanium case and bracelet

Black multi-layered dial

Date window at the 3 o'clock position

Luminous hands and markers

1/5 Second chronograph

24 Hour subdial

Sapphire glass crystal

Screw-in caseback

210 day power reserve when fully charged (150 hours under an incandescent light required for a full charge)

Bracelet features a fold over clasp with push button release

43mm case width (approximately 1 3/4")

Lug 22mm

Weight : 99g

Case thickness : 11.5mm





시티즌 CA0020-56E 모델 세부 세항은 위와 같습니다.

심플한 블랙 다이얼이 눈에 띄고,
43mm의 적당한 크기입니다.

남성용 시계로 활용하기 무난한 디자인이고,
가격대가 저렴해서 서브용이나 필드 워치로 착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상단에 첨부한 내용은 시티즌 CA0020-56E 실물 영상입니다.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은 아니고,
해외에서 예전에 제작 된 내용인데 실물 느낌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무난한 구성과 디자인 / 가격대의 시티즌 시계.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링크] 시티즌 CA0020-56E 시계 세일 정보 (플라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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