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캐나다 구스 스타일 오리털 점퍼

TBJ 양털 패딩 점퍼 관련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TBJ 점퍼는 최근 트렌드라고 볼 수 있는,
캐나다구스 스타일의 패딩 점퍼입니다.

총장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오리털 충전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온성이 괜찮습니다.

실물을 살펴 봤는데 오리털 함유량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였고,
캐쥬얼한 느낌이라서 가볍게 착용하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데일리 패딩 점퍼로 활용하기 무난한 아이템입니다.

TBJ 점퍼는 위와 같이 양털 부분을 탈착할 수 있는 구조이고,
내부에는 허리 부분의 FIT을 조절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모습은,

해외 브랜드 캐나다 구스와 거의 흡사한 편인데,
이에 대한 선택은 본인이 잘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국내 브랜드에서는 캐구 스타일 패딩을 많이 출시했는데,
지난 해는 대부분 판매량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방수, 방풍 원단 소재로 제작되어서 기능성 부분도 보완을 했고,
이 부분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