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장갑 (사슴 가죽)

덴츠 장갑 세일 정보 관련 포스팅입니다.

덴츠(DENTS) 장갑은 이전에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장갑으로는 퀄리티를 인정 받는 브랜드입니다.

매년 다양한 종류의 장갑들을 출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양호한 퀄리티의 장갑들을 생산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추천할만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The history of Dents can be traced back to 1777, when John Dent established his accessory company manufacturing fine leather gloves in Worcester, England.

The company continued to grow under the guidance of Dent's two sons, John and William, and by 1833 Dents was employing 133 craftsmen and craftswomen at its factories in Worcester and London, engaged in hand cutting and stitching, a unique skill still practised today.

From its earliest days the company was an active exporter, successfully selling to the finest shops and stores in Europe, North America, Asia and Australia. The skill and craftsmanship which underpin Dents' worldwide reputation are still very much in evidence, and today the company continues to exercise that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which has been its hallmark since 1777. Although primarily famous for the crafting of fine leather gloves, Dents has always been involved with the design and manufacture of fine accessories. Today the Dents Collection includes gloves, belts, handbags, hats, scarves, serapes and small leather goods for men and women.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장갑으로는 꼽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했으며,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트의 덴츠 장갑은 사슴 가죽으로 제작되었고,
가죽 질이 좋아서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용 가죽 장갑의 경우 저가 형태를 구입하면,

오래 착용할수록 점점 장갑이 늘어나거나,
가죽 표면이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옷들에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만,
동일한 가죽 소재라고 해도 퀄리티는 천차만별입니다.

이는 장갑에도 적용되고 덴츠 장갑은,

저가형 장갑들에 비해서 퀄리티가 좋다는 게,
주인장이 오랜 시간 활용해 본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