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리 패션 블로그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주인장 한 말씀 드립니다 (__)
아무래도 제가 티스토리 블로거이다 보니..
여기저기 다양한 루트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소외된?? 계층이라
서로 이웃 ..이런 개념이 시스템상 지원되지 않아서 좀 안타깝네요.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 중,
제 대신 다른 분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감사드립니다.
저한테는 안해도 되지만,
다른 방문자분께 답변을 받은 분들은
짤막하게라도 감사의 댓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의 공간이고,
서로가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최소한의 네티켓이 지켜진다면 더 훈훈하겠지요.
그래도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들 매너 좋으시고, 성격 좋으신 것 같아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빈 말 아니라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하루 잘들 마무리 하세요!! ^^
ps. 네이버에 '미스토리 블로그' 자동 완성이 되는 그 날까지..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