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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2011 S/S 사진 모음입니다.
루이스비통은 사실 가격이 워낙 높아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브랜드이지만...
명품 브랜드들의 옷이나 기타 아이템들이 그 해의 트렌드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2011년 봄, 여름에는 어떤 스타일의 옷들이 유행할 지 미리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마지막에 보이는 굵은 조직의 니트.
아레나 2월호에도 소개됐더군요.
보통 니트는 겨울철에만 입는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통기성이 좋은 니트를 봄, 그리고 여름에까지 입을 수 있게 제작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 다양한 브랜드의 2011 S/S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