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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페리 가디건 2011 신상

by 미스토리  2011. 2. 15.
프레드페리 가디건 관련 포스팅입니다.

봄이 오는 시점이다 보니...

브랜드별로 가디건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가디간을 포함해서, 신상 정보를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ps. 블레이저 관련 문의에 대해서....
요즘 블로그에 블레이저 관련 문의가 자주 들어오는데,
아직 봄 신상이 많이 나오지 않은 시점이라...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신상이 본격적으로 깔리는 시점에 맞춰서

여러차례 오프라인 매장들을 방문해서 꼼꼼하게 살펴 보고,
후기 및 추천 아이템 정보를 올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프레드페리는 스니커즈, PK 반팔 폴로 티셔츠, 가디건,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출시하는 브랜드인데,
블로그에도 몇 차례 소개한 적이 있죠.

색감과 디자인이 깔끔해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위에 언급한,
스니커즈, 반팔 티셔츠, 그리고 가디건과 니트가 인기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프레드페리 2011년 S/S 신상 가디건입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프레드페리를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라인 배색을 추가하여 산뜻한 느낌을 줬네요.

프레드페리 제품의 특징이라면...
깔끔한 발색과 디테일 없는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색감과 디자인,
과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최근 소개했던 빈폴 배색 가디건과 디자인 비교를 해보죠.


위에 사진으로 첨부한 제품은 2011년 신상 빈폴 가디건입니다.

솔리드 타입에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형태가,
프.페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봄에 출시되는 가디건은,
가을, 겨울용 가디건과 소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한 프레드페리 가디건처럼,
면 100% 제품이 많고 가격은 보통
F/W 상품들보다 저렴합니다.















위에 사진으로 첨부한 녀석은 제가 이전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프.페 가디건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램스울 100% 소재로,
보온성을 고려해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f/w 시즌용 가디건)

















봄에는 대단히 활용성이 높은 가디건.

위와 같이 면팬츠와 화사한 보트 슈즈,

이너로는 셔츠나 무지 티셔츠를 입으면,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겠네요.


프레드페리는 디자인이 간결해서 괜찮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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