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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 컴바인 야상 , 2011년 신상 정보

by 미스토리  2011. 2. 19.
코데즈 컴바인 야상 관련 포스팅입니다.

코데즈 컴바인은 캐쥬얼 브랜드로...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곳 중 하나라고 보이네요.








남녀 제품을 모두 판매하고

여러 아이템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슬림핏과 무채색 계열의 옷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부 아이템의 경우 판매량이 상당하더군요.


캐쥬얼 브랜드들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야상인데,
코.컴 역시 야상 및 재킷을 신상으로 몇 개 내 놓았습니다.



야상의 경우,

겨울 코트처럼 크게 재질을 많이 타는 아우터는 아니기 때문에,

브랜드를 막론하고 본인이 입었을 때 괜찮은 느낌과 디자인이라면...
과감하게 선택하는 게 좋겠네요.


그럼 본론으로 와서...
2011 S/S 코데즈 컴바인 야상 및 재킷을 살펴보기로 하지요^^



















첫 번째 야상입니다.

네이비와 카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고
다른 캐쥬얼 브랜드의 봄 신상 야상에 비해서 총장이 긴 타입이네요.

야상의 경우...

보통은 총장이 길게 나오는 게 일반적인데,

올 봄에는 지나치게 짧은 형태로 재킷인 지 야상인 지
애매한 디자인이 많더군요.


디테일이 과하지 기본 스타일이라,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을만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링크] 코데즈컴바인 야상 (롯데백화점)

[링크] 코데즈컴바인 야상 (롯데백화점)


















두번째 야상도 첫번째 야상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보통 야상에 디테일을 추가할 때 포켓의 수를 늘린다든지,

위와 같이 허리끈을 밖으로 보이게끔 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코데즈 컴바인 야상도 비슷한 형태라고 보면 되겠네요.

[링크] 코데즈컴바인 야상 2 (롯데백화점)





















마지막 아이템은 야상과 점퍼의 혼합 형태로 보면 되겠습니다.

총장이 긴 편이고,
처음 소개한 두 제품에 비해서 디테일이 많이 추가됐네요.

코데즈 컴바인의 옷들을 보면...

위와 같이 디테일이 많이 가미된 제품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입었을 때 본인과 잘 맞느냐....
이 부분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은 사람에 따라 어울리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본인이 갖고 있는 분위기나 코디 스타일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좋겠네요.


[링크] 코데즈컴바인 점퍼 (롯데백화점)



















봄에는 빠지지 않는 아이템 야상.

봄철 뿐만 아니라,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여름을 제외하고는 자주 입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캐쥬얼에 매치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본인 스타일에 잘 맞기만 한다면 꽤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녀석이죠.

이상, 코데즈 컴바인 야상 관련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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